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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별(가나다순)♪/●백야성●242

잘있거라 부산항 / 백야성 (1962) ♣잘 있거라 부산항 / 백야성♣ 아~~아 잘 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잘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 마는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 마라 버리지마라 아~~아 또 다시 찾아오마 부산 항구야 아~~아 잘 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못잊겠오 미스리도 못잊어 만날땐 .. 2019. 9. 19.
잘 있거라 대동강 / 백야성 (1963) ♣잘 있거라 대동강 / 백야성♣ 잘 있느냐 대동강 보고싶은 대동강 능라도 실버들이 춤을 추든 고개 OO때 수심가 불러보든 그 시절 아~아 그립구나 대동강 물결 부딪치는 대동강 고기잡든 대동강 모란봉 산마루에 달뜨는 밤에 양강도 난간머리 피리불든 그 시절 아~아 다시보자 대동강 물.. 2019. 9. 9.
잊으려 해도 / 백야성 (1976) ♣ 잊으려 해도 / 백야성♣ 창가에 홀로 앉아 먼 하늘을 바라보면 지난날의 추억들이 나도 몰래 생각이 나네 새파란 종이위에 그대이름 썼다가 지우고 다시 써봐도 그리움 달래길 없어 조용히 눈을 감고 잊으도 해도 잊으려 해도 자꾸만 떠오르는 그리운 사람 흰 구름 흘러가는 먼 하늘을.. 2019. 9. 3.
잊어라 어차피 / 백야성 (1967) ♣ 잊어라 어차피 / 백야성♣ 가로수 낙엽이 날리는 거리 웃으며 걷는데 눈물은 왜 흘려 울어서 속시원할 나이도 아닌데 잊어라 어차피 가야할 사람 가야할 사람 취하도록 술마시건 내 맘대로다 쓸어저 뒹글며 울며 웃는 밤 하늘에 저별과 나만이 안다 잊어라 버리고 가고 말사람 가고 말.. 2019. 8. 27.
잃어버린 30년 / 백야성 (1984) ♣잃어버린 30년 / 백야성♣ 2019. 8. 21.
인천 아가씨야 안녕 / 백야성 (1967) ♣ 인천 아가씨야 안녕 / 백야성♣ 인천 아가씨야 인천에 아가씨야 잘 있거라 나는간다 갈매기도 안녕히 떠나는 너 보내는 마음 이별만은 서러워도 나는야 마도로스 뜨내기 신세란다 아~~아 인천항아 아가씨야 모두다 안녕히 인천 아가씨야 인천에 아가씨야 너를두고 나는 간다 이 항구.. 2019. 8. 14.
인천 마도로스 / 백야성 (1967) ♣인천 마도로스 / 백야성♣ 쌍고동이 울어울어 울어대는 인천항구 갈매기도 그립구나 정든님도 그립구나 떠도는 부평초라 바다가 고향이요 고향이 바다란다 정들은 인천항구 못잊을 인천항구 그리워 다시왔네 갈매기가 울어울어 울어주는 인천항구 아가씨도 그립구나 옛사랑도 그립.. 2019. 8. 9.
인생마차 / 백야성 (1962) ♣인생마차 / 백야성♣ 인생마차 달려간다 짤랑 짤랑 은방울을 울려라 뚜벅 뚜벅 말굽소리 울려라 저 고개 넘어 넘어 오솔길을 지나가면 목장의 아가씨가 손꼽아 기다린다 어서가자 어서가자 저 고개 넘어로 청춘마차 달려간다 살랑 살랑 봄 바람아 불어라 빙글 빙글 인생마차 달려라 아.. 2019. 7. 27.
인생가도 / 백야성 (1964) ♣ 인생가도 / 백야성♣ 웃음과 눈물이 오고가는 인생가도 매마른 그림자만 남어 있구나 인생의 가는 길과 흘러가는 뜬 구름은 바람에 장난으로 장난으로 비가 옵니다 기쁨과 슬픔이 교차되는 인생가도 사나이 피 눈물에 얼룩이 젔네 때 묻은 일기장을 뒤저보는 과거사가 운명의 장난이.. 2019. 7. 22.
이정표 없는 거리 / 백야성 (2002) ♣이정표 없는 거리 / 백야성♣ 2019. 7. 18.
이 사정 저 사정 / 백야성 김용만 (1964) ♣ 이 사정 저 사정 / 김용만 백야성♣ 이 사정 저 사정 사정사정 하여도 내님은 속절없이 가고 말었네 미운정 고운정도 아쉬운 마음 이 사정 저 사정을 그 누가 아랴 이 서름 저 서름 서름서름 하여도 이 심정 허전함에 더욱 설고나 생각을 말어야지 모든 생각을 이 서름 저 서름을 그 누.. 2019. 7. 12.
이별의 청춘항구 / 백야성 (1964) ♣ 이별의 청춘항구 / 백야성♣ 이별의 청춘항구 갈매기 끼룩끼룩 가면은 언제와요 인사가 설다 항구의 피는사랑 물거품 사랑 만나자 헤여지는 하룻밤 사랑 내일없는 그 사랑에 잘 있오 잘 가오 나는 간다 부산항아 미쓰 박도 굳빠이다 제주호 뱃머리에 파도만 출렁출렁 떠도는 항구마다.. 2019. 7. 9.
이별의 서울 / 백야성 (1964) ♣이별의 서울 / 백야성♣ 다시오마 서울아 정든 사람 뒤에 두고 이별의 아쉬움을 가슴에 안고서 푸렛트 홈에 눈물 뿌리며 기적소리는 목메여 운다 잘 있거라 서울아 정든 서울아 차창가에 외로이 지난일을 생각하니 모두가 허무함에 울적한 이 심사 고향산천을 목전에 두고 기적소리는 .. 2019. 7. 5.
유전인생 / 백야성 김용만 (1964) ♣ 유전인생 / 백야성 김용만♣ 낮이 가면 밤이 되고 밤이 가면 낮이 되고 쉴새없이 세월은 흐르고 흘러가네 겨울이 가면 봄이 오고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에헤라 봄 여름 가을 겨울 시시각각 변해가는 인생은 초로인생 낙엽아닌 몸이언만 오고 가는 바람따라 이몸도 서러운 신세 잘 생.. 2019. 6. 30.
유성길 인생선 / 백야성 (1962) ♣ 유성길 인생선 / 백야성♣ 유성은 떨어져 물위에 흐르고 울면서 떠난 사람 만날길 없는 내 운명의 쇠사슬을 어이 하리 걸어가는 가시밭길 천리드냐 만리드냐 아득한 인생선에 비가 나린다 등대도 꺼지고 별빛도 잠들어 어데로 가야하나 떠날길 없는 내 청춘에 얽힌상처 어이하리 걸어.. 2019. 6. 23.
울었어 울었어 / 백야성 (1967) ♣ 울었어 울었어 / 백야성♣ 울었어 울었어 울었어요 사랑에 울었어요 속았어 속았어 속았어요 사랑에 속았어요 속고서 우는 세상 울고서 사는 세상 속았어 울었어 아~ 모르고 사랑했어 사랑했어요 몰랐어 몰랐어 몰랐어요 이럴줄 몰랐어요 믿었어 믿었어 믿었어요 사랑을 믿었어요 믿.. 2019. 6. 12.
울어라 쌍고동 / 백야성 (1961) ♣울어라 쌍고동 / 백야성♣ 울어라 쌍고동아 떠나는 길손 정이란 눈물이더냐 눈물은 사랑이더냐 가시밭 인생 부엉이 울어주는 고향산천 아~~아 잘 있거라 첫 사랑이여 울어라 쌍고동아 테프가 섧다 꿈이란 추억이더냐 추억은 한숨이더냐 부평초 신세 비바리 미역따는 제주 아가씨 아~~.. 2019. 6. 7.
울며간다 인천항 / 백야성 (1964) ♣울며간다 인천항 / 백야성 ♣ 말없이 떠나간다 인천항구야 남아일생 반폎생 정들대로 정들이고 나는 가야지 나는 가야지 말못할 그 사정에 가는 나를 밉다말고 애처러히 여겨주 아~ 인천항구야 울면서 떠나간다 인천항구야 부모형제 짝사랑 정든바다 내버리고 나는 가야지 나는 가야.. 2019. 6. 5.
울고싶은 인생선 / 백야성 (1970) ♣울고싶은 인생선 / 백야성♣ 일가친척 하나 없는 타관인 줄을 그대만이 알고 있는 뜨내기가 아니드냐 따지며 묻지마오 엽랑속에 남은 돈을 울지말자 하면서도 울고 싶은 인생선아 엄마 잃고 고아원에 자라난 줄은 그대만이 알고있는 과거사가 아니드냐 부러워 하지말자 남의 집의 등잔불을 오늘밤도 풀밭에서 울고싶은 인생선아 -야인초 작사 / 강남단(강남주) 작곡- ★ 앨범명 : 백야성 히트앨범 2집 [잘있거라 부산항] ★ 발매 및 제작사 : (1970.01.15) 아세아 NAL-1001 ◈ 스마트 폰 ◈ 2019. 5. 27.
울고넘는 박달재 / 백야성 (1983) ♣ 울고넘는 박달재 / 백야성♣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임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임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 2019. 5. 20.
우야꼬 / 백야성 김용만 (1964) ♣ 우야꼬 / 백야성 김용만♣ 어서 오이소야 반갑습니더 어서 오이소 어찌그리 안오셨오 나를 잊었오 어서 한잔 드시고 나도 한잔 주시고 사투리 아가씨가 마음에 드니 우야꼬 어서 앉지소야 악시합니더 어서 앉지소 어찌그리 안오셨오 나를 버렸오 서울사람 됬다고 사람괄세 마시소 사.. 2019. 5. 14.
우리는 동창 / 김용만 백야성 (1964) ♣ 우리는 동창 / 김용만 백야성 ♣ 젊은이가 모인 크럽 기쁨을 서로 주고 받으며 하늘을 향해 올린 손은 젊음이 마냥 나르고 있다 학원에서 부르던 노래 다시 부르니 희망이 넘치는 우리는 동창 내일위한 설계도를 맏 잡은 손에 아로색이며 무지개 처럼 피여나는 젊음은 마냔 희망이 솟.. 2019. 5. 8.
왜 왔느냐 2 / 백야성 (1966 재 취입곡) ♣ 왜 왔느냐 2 / 백야성 ♣ 왜 왔느냐 왜 왔느냐 산설고 물설은 땅에 외기러기 날아가는 저산을 넘고 달이 지든 저 고개 넘어 흘러간 그 세월 허무한 시절 하루밤의 꿈이여라 타향의 깊은 밤아 날 보내다오 아~~아 왜 왔느냐 비에 젖은 삼등 열차 떠나기 싫다 하여도 가야 하는 운명이라 저.. 2019. 5. 5.
왈순 아지매 5 / 백야성 (1993) ♣왈순 아지매 5 / 백야성♣ 잘 있소 그 인사에 눈물을 꾹 참고 슬피우는 왈순아지메 금이환향 그날에는 선물치마 한감 사다줄께 아~아 훌쩍훌쩍 눈물 씻는 왈순 아지메 왈순 아지메 부디 잘 있소 떠나간 그 사람에 그 말을 꼭 믿고 기뻐하는 왈순 아지메 행주치마 입에 물고 여신앞에 앉.. 2019. 4. 29.
왈순 아지매 4 / 백야성 (1984) ♣왈순 아지매 4 / 백야성♣ 잘 있소 그 인사에 눈물을 꾹 참고 슬피우는 왈순아지메 금이환향 그날에는 선물치마 한감 사다줄께 아~아 훌쩍훌쩍 눈물 씻는 왈순 아지메 왈순 아지메 부디 잘 있소 떠나간 그 사람에 그 말을 꼭 믿고 기뻐하는 왈순 아지메 행주치마 입에 물고 여신앞에 앉.. 2019. 4. 29.
왈순 아지매 3 / 백야성 (1984) ♣왈순 아지매 3 / 백야성♣ 잘 있소 그 인사에 눈물을 꾹 참고 슬피우는 왈순아지메 금이환향 그날에는 선물치마 한감 사다줄께 아~아 훌쩍훌쩍 눈물 씻는 왈순 아지메 왈순 아지메 부디 잘 있소 떠나간 그 사람에 그 말을 꼭 믿고 기뻐하는 왈순 아지메 행주치마 입에 물고 여신앞에 앉.. 2019. 4. 29.
왈순 아지매 2 / 백야성 (1972) ♣왈순 아지매 2 / 백야성♣ 잘 있소 그 인사에 눈물을 꾹 참고 슬피우는 왈순아지메 금이환향 그날에는 선물치마 한감 사다줄께 아~아 훌쩍훌쩍 눈물 씻는 왈순 아지메 왈순 아지메 부디 잘 있소 떠나간 그 사람에 그 말을 꼭 믿고 기뻐하는 왈순 아지메 행주치마 입에 물고 여신앞에 앉.. 2019. 4. 29.
왈순 아지메(매) 1 / 백야성 김용만(1964) ♣왈순 아지메(매) 1 / 백야성 김용만♣ 잘 있소 그 인사에 눈물을 꾹 참고 슬피우는 왈순아지메 금이환향 그날에는 선물치마 한감 사다줄께 아~아 훌쩍훌쩍 눈물 씻는 왈순 아지메 왈순 아지메 부디 잘 있소 꽃피고 새가우는 계절은 왔건만 슬퍼하는 왈순 아지메 오시마든 그 사람은 어이.. 2019. 4. 29.
오월의 꽃 / 백야성 (2003) ♣ 오월의 꽃 / 백야성♣ 어느날 갑자기 휘몰아 쳐간 회오리바람아 너에게 물어보자 또 물어보자 오월의 금남로를 불게 물드린 것을 그날의 그 사연들 어디다 하소하리 나의 아들딸 나의 형제여 따스한 태양아래 잠든 친구여 망월동 하늘아래 꽃이 되소서 오월의 금남로를 불게 물드린 .. 2019. 4. 11.
영산강 처녀 / 백야성 (1983) ♣ 영산강 처녀 / 백야성 ♣ 영산강 구비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간님 똑딴선 서울간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오시나 아~아 푸른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 2019.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