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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별(가나다순)♪/◐김부자◑278

엄마야 누나야 / 김부자 (1987 대사) ★엄마야 누나야 / 김부자 (대사)★ 2019. 3. 20.
언제 만나리 / 김부자 (1977) ♣ 언제 만나리 / 김부자 ♣ 흘러가는 기러기야 그 사연이 무어냐 저 산넘어 님을 찾아 너는 홀로 간다드냐 언제 만나리 언제 만나리 그 님이 그리워서 불러 보아도 대답없는 메아리만 먼산에 울리네 날라가는 기러기야 너 가는 곳 어디냐 저 산넘어 님 계신곳 너는 찾어 간다드냐 언제 만.. 2019. 3. 13.
어쩔수 없지요 / 김부자 (1965) ♣ 어쩔수 없지요 / 김부자 ♣ 말은 없어도 알수 있지요 날 쳐다보는 그이의 눈이 사랑 한다고 말은 안해도 사랑 한다고 속삭 이에요 그렇지만 나는나는 모른체 할수밖에 어떻게 내가먼저 말을 거나요 그이가 용감하게 말할때 까지 어쩔수 없지요 기다리는 수밖에 날이 갈수록 뜨거워 지.. 2019. 3. 6.
어쩌면 좋아 / 김부자 (1975) ♣ 어쩌면 좋아 / 김부자 ♣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이 마음 어쩌면 좋아 사랑했나봐 사랑했나봐 나도 몰래 사랑했나봐 그이도 나처럼 사랑을 할까 그이도 나처럼 사랑을 할까 처음으로 느껴보는 사랑하는 마음은 이런 것일까 이 마음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이가슴 어쩌.. 2019. 3. 2.
어쩌란 말인가요 / 김부자 (1986) ☆ 어쩌란 말인가요 / 김부자 ☆ 2019. 2. 26.
어짜피 떠난 사람 / 김부자 (1986) ♣ 어짜피 떠난 사람 / 김부자 ♣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가는데 밉다고 가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짜피 떠난 사람 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 2019. 2. 23.
어머님 생각 / 김부자 (1968) ♣어머님 생각 / 김부자 ♣ 어머님을 목이 메게 울려 놓고 어머님을 속이 타게 울려 놓고 타관땅 찬 바람에 헤메 돌적에 어머님의 그 사랑이 그리워 그리워서 아~아 한 없이 흐느껴 웁니다 어머님을 피 눈물로 적셔 놓고 어머님을 궂은 비에 적셔 놓고 흙 냄새 풍겨주는 고향을 따라 외면.. 2019. 2. 21.
어리석은 여자 / 김부자 (1971) ♣ 어리석은 여자 / 김부자 ♣ 이별은 이별은 무엇이길래 마음에 아픔을 주고 설움은 설움은 무엇이길래 가슴에 눈물을 주나 봄같이 바람같이 지나간 세월 그 사랑은 간곳 없는데 단념을 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여자 이 여자는 웁니다 추억은 추억은 무엇이길래 마음에 아픔을 주고 고독.. 2019. 2. 19.
어떻게 말할까 / 김부자 (1979) ♣ 어떻게 말할까 / 김부자 ♣ 그 사람 이름도 몰라요 그 사람 나이도 몰라요 마음씨도 몰라요 그런데 내 마음을 끌어요 자꾸만 내 마음이 끌려요 나도 몰래 끌려요 한번쯤 살며시 좋아하고 있다고 말을 해볼까 고백 해볼까 말 못하는 가슴만 타네 내일은 만나서 말할까 아니야 용기를 내.. 2019. 2. 17.
양산도 / 김부자 (1977) ♣ 양산도 / 김부자 ♣ 에헤이요 양덕 맹산 흐르고 내리는 물에 감돌아 든다 하고 부벽루 하라 삼산은 반락에 모란봉이요 이수중분하니 능라도라 에헤이요 노자 노자 젊어서 노자 늙어지면은 나는 못 놀리라 에헤라 놓아라 아니 못 놓겠네 능지를 하여도 나는 못 놓겠네 -민 요 / 이동현 .. 2019. 2. 15.
양산도 열두고개 / 김부자 (1973) ♣ 양산도 열두고개 / 김부자 ♣ 양산도 굽이굽이 이별의 고개더냐 내 님이 넘고 넘는 양산도 열 두 고개 마음은 가야하고 해는 저문데 이별이 야속해서 잡던 님아 양산도 열 두 고개 (열 두 고개) 양산도 열 두 고개 열 두 고개 양산도 고개 양산도 굽이굽이 기쁨의 고개더냐 내 님이 넘어.. 2019. 2. 12.
애상 / 김부자 김지나 (1965) ♣ 애상 / 김부자 김지나 ♣ 처음만난 손님에게 정을 주면서 이 한밤 불러보는 애상의 노래 여자란 죄없이도 울어야 하나 서러워 서러워 목이메는 애상의 노래 말못할 주정에도 참어 가면서 이 한밤 불러보는 애상의 노래 여자란 알면서도 속아야 하나 그러워 그러워 눈물지는 애상의 노.. 2019. 2. 7.
알록강 멜로디 / 김부자 (1996) ★ 알록강 멜로디 / 김부자 ★ 2019. 2. 6.
아쉬움 / 김부자 (1979) ♣ 아쉬움 / 김부자 ♣ 그대가 떠나간 뒤에 잊겠지 생각했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그리움 내 맘에 밀리네 잊지못할 사람이면 보내지나 말 것을 떠나간 뒤에 생각을 하면 무슨 소용있나요 그대가 떠나간 뒤에 잊겠지 생각했는데 날이 가면 갈수록 그리움 한없이 쌓이네 잊지못할 사람이면 .. 2019. 2. 3.
아메리칸 마도로스 / 김부자 (1972) ♣아메리칸 마도로스 / 김부자 ♣ 무역선 오고가는 부산항구 제이부두 죄 많은 마도로스 이별이 야속드라 닻줄을 감으면은 기적이 울고 손수건 흔들면은 사랑이 운다 아~~아 항구의 아가씨 버리고 떠나가는 버리고 떠나가는 마도로스 아메리칸 마도로스 꽃물결 넘실대는 부산항구 제이.. 2019. 2. 1.
아리랑 목동 / 김부자 (1975) ♣아리랑 목동 / 김부자♣ 꽃가지 꺽어들고 소맥이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아무리 고와도 목매간에 생각사짜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동동 ( 아리아리동동 ) 쓰리쓰리동동 ( 쓰리쓰리동동 )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오 남치마 걷어안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조롱조롱 달랑.. 2019. 1. 30.
아내의 노래 / 김부자 (1979) ♣아내의 노래 / 김부자♣ 님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옵기에 이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뒤에 님의 뜻은 등불이 되여 바람불고 비 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가는 이 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 .. 2019. 1. 27.
아나 농부야 / 김부자 (1972) ♣아나 농부야 / 김부자♣ 아나 농부야 말 들어 아나 농부야 말 들어 서마지기 논배미가 반달만큼 남았네 네가 무슨 반달이냐 초생달이 반달이지 에헤야 에헤루야 에헤야 에헤루야 상사디야 아나 농부야 말 들어 아나 농부야 말 들어 충청도라 충북성은 주지가지 열렸고 강원도라 강릉배.. 2019. 1. 23.
쌓인 정 / 김부자 (1975) ♣쌓인 정 / 김부자♣ 길이 아니면 오지 말 것을 사랑의 그 먼 길을 님 찾아 왔던 길 님 따라 왔던 길 지금은 나 혼자서 날 저문 들녘에 떨고 있는 꽃잎처럼 그렇게 그렇게 쌓인 정을 잊을 수 있나요 님이 아니면 잊었을 것을 그리움의 세월을 님 찾아 왔던 길 님 따라 왔던 길 지금도 못 잊.. 2019. 1. 20.
신 태평가 / 김부자 (1972) ♣신 태평가 / 김부자♣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부려서 무엇하나 인생일장 춘몽인데 아니나 놀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씨구 좋아 절씨구나 좋다 봄나비는 이리저리 퍼퍼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씨구 좋아 절씨구.. 2019. 1. 18.
신촌의 그 사람 / 김부자 (1970) ♣신촌의 그 사람 / 김부자♣ 신촌에 우리 님이 살고 있는데 지금은 무얼 하고 계실까 오늘도 그이를 만나고 싶어 그이가 모르게 가봐야겠네 행여나 안 계시면 어떻게 하나 마음을 조이면서 찾아가는데 영씨 영씨 날 기다려줘요 네 그이를 만나면은 무슨 말 할까 달리는 버스에서 생각하.. 2019. 1. 16.
신이별가 / 김부자 (1972) ♣신이별가 / 김부자♣ 이별이야 이별이야 ~음 임과 나와 이별이야 이별이야 이별이야 임과 나와 이별이야 이제가면 언제오나 오만한을 일러주오 배띄여라 배띄여라 에야디야 에야디야 만경창파 배띄여라 에야디야 에야디야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마오 해적선이 찬바람에 .. 2019. 1. 15.
신성주풀이 / 김부자 (1972) ♣신성주풀이 / 김부자♣ 낙양성 십리허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냐 절대가인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도 한번가면 저 모양이 될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2절 가사생략- -민 요 / 김부해 편곡- ★ 앨범명 : 김부자 신민요 독집 [옛날이야기] ★ 발매 및 제작사 : (197.. 2019. 1. 6.
신고산 타령 / 김부자 (1977) ♣신고산 타령 / 김부자♣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 가는 소리에 구고산 큰 애기 밤봇짐만 싼다네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 엄마 디여라 모두가 내 사랑이로다 공산명월 두견이는 비나게 슬피 우는데 강산에 빛인 달은 쓸쓸히 나만을 비춰주네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 엄마 디여라 모두가 내 .. 2019. 1. 2.
시집가네 / 김부자 (1972) ♣시집가네 / 김부자♣ 우리마을 경사났네 났네 연지찍고 분바르로 꽃가마 타고 이쁜이 시집가네 치렁치렁 다홍치마 맵시도 곱구나 말탄신랑 복돌이가 건너마을 돌아서 온다 온 동네가 경사났네 이쁜이 시집가네 우리마을 경사났네 났네 신부화장 곱게하고 꽃가마 타고 이쁜이 시집가.. 2018. 12. 30.
슬픈 연가 / 김부자 (1976) ♣슬픈 연가 / 김부자♣ 아무런 말도없이 기약도없이 저멀리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얄미운 사람이지만 못다한 그 사랑이 미칠듯이 그리워서 아~ 아~~~아 오늘밤도 외로이 불러보는 슬픈연가 무어라 말도없이 야속하게도 저멀리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얄미운 사람이지만 못다한 그 사랑이 .. 2018. 12. 29.
슬픈 여인 / 김부자 (1971) ♣슬픈 여인 / 김부자♣ 돌아보고 또 보고 헤여지면서 잘가라는 그인사는 입속으로 삼켰오 사랑이란 여자에겐 모든것 인데 그 사랑을 잃어버린 아픈 가슴을 쓸쓸히 달래야할 여인의 슬픔 아무말도 못했오 눈물 날까봐 헤어지는 길못에서 밤 하늘을 보았오 멀리멀리 떨어져도 영영 떠나.. 2018. 12. 27.
순아 / 김부자 (1983) ♣순아 / 김부자 ♣ 서울 어느 하늘 아래 낯설은 주소엔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 줄거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 2018. 12. 24.
소원/김부자(1970) ♣소원/김부자♣ 입으로 입으로는 말을 못해도 여인의 깊고깊은 소원이기에 달 보고 달을 보고 별 보고 별을 보고 소원 빕니다 하늘같은 당신곁에 영원히 있고 싶은 이것이 이 여인의 소원입니다 소원입니다 입으로 입으로는 말을 못해도 여인의 단 한가지 소원이기에 달 보고 두손 모.. 2018. 12. 24.
소양강 처녀 / 김부자 (1997) ♣소양강 처녀 / 김부자♣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서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 2018.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