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수별(가나다순)♪/★문주란★239

번지없는 주막 / 문주란 (1979) ♣번지없는 주막 / 문주란♣ 2020. 2. 5.
버들아기 / 문주란 (1970) ♣버들아기 / 문주란♣ 꽃바람은 불어와도 님 소식 아니오네 밤마다 돋는 별 님의 그 모습 님 그려 울던 세월 그 세월은 비바람 천리 꿈속에 귀 기울일까 님의 숨결을 오늘도 기다리네 애타는 버들아기 꽃바람은 불어와도 님 소식 아니오네 밤마다 돋는 별 님의 그 모습 님 그려 울던 세월.. 2020. 1. 26.
백치 아다다 / 문주란 (1985) ♣백치 아다다 / 문주란♣ 2020. 1. 22.
백조의 노래 / 문주란 (1974) ♣백조의 노래 / 문주란♣ 저무는 호숫가를 날아가는 저 백조는 그 누굴 그토록 못 잊어서 한없이 날을까요 당신을 사랑하는 이 내 마음도 호수의 백조처럼 울지를 않고 아~아 울지를 않고 기다리고 있겠어요 해지는 호숫가를 바라보는 저 백조는 그 무슨 못 잊을 사연 있어 한없이 바라.. 2020. 1. 20.
백설여인 / 문주란 (1968) ♣백설여인 / 문주란♣ 하염없는 그리움에 흰눈이 덮이면 동백처럼 붉게 붉게 울며 새는 여인아 못 잊어 헤매인들 옛사랑이 오랴마는 외줄기 발자욱엔 깊은 정이 서렸구나 *밤을 새운 기다림에 흰눈이 덮이면 기적처럼 슬피 슬피 흐느끼는 여인아 가버린 그 사랑이 눈꽃처럼 피랴마는 헤.. 2020. 1. 16.
백마야 울지 마라 / 문주란 (1994) ♣백마야 울지 마라 / 문주란♣ 2020. 1. 13.
방황 / 문주란 (1967 KBS 連續劇 主題歌) ♣방황 / 문주란♣ -KBS 連續劇 主題歌- 황혼의 다리에서 울며 헤어졌네 밤새도록 해도해도 못다한 말들 은하수 강물되어 전해지려나 아~~아 보낼수 없는 괴로움 지금은 어데론가 가버린 사랑 팔월의 바닷가에 뿌려진 밀어 그 여름도 그 햇빛은 변함 없건만 둘이서 헤어보던 금빛 발자욱 .. 2019. 12. 29.
방울꽃 / 문주란 (1966) ♣방울꽃 / 문주란♣ 쓸쓸한 호숫가에 홀로핀 방울꽃 아무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너무나 외로워 하도 외로워 오늘도 고개숙여 눈물 지우는 쓸쓸한 호숫가에 홀로핀 방울꽃 바람에 하늘하늘 흩어진 방울꽃 새파란 호수위에 흐르는 꽃잎 너무나 서러워 하도 서러워 차라리 쓸쓸하게 미.. 2019. 12. 21.
밤 안개 거리 / 문주란 (1974) ♣밤안개 거리 / 문주란♣ 이슬비 내리는 밤안개 거리를 걸어간다 걸어간다 밤안개가 밀리는 거리 헤어지던 그 거리에서 생각합니다 생각합니다 다정했던 그 날의 거리 이슬비가 내리는 거리 추억 어린 이 거리에서 나는 빌었네 나는 빌었네 언젠가는 다시 만나길 아아 그리운 사람 멀리.. 2019. 12. 9.
밤비 부르스 / 문주란 (1997) ♣밤비 부르스 / 문주란♣ 2019. 11. 28.
바위고개 / 문주란 (1970) ♣바위고개 / 문주란♣ 바우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님이 그리워 눈물납니다 고개 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님 그리워 그리워 눈물납니다 바우고개 피인 꽃 진달래꽃은 우리 님이 즐겨즐겨 꺾어주던 꽃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바우고개 언덕을 혼자.. 2019. 11. 18.
바람이 전하는 말 / 문주란 (1997) ♣바람이 전하는 말 / 문주란♣ 내 영혼이 떠나간 뒤에 행복한 너는 나를 잊어도 어느 순간 홀로인듯한 쓸쓸함이 찾아올꺼야 바람이 불어오면 귀 기울여봐 작은 일에 행복하고 괴로워하며 고독한 순간들을 그렇게들 살다갔느니 착한 당신 외로워도 바람소리라 생각하지마 너의 시선 머.. 2019. 11. 4.
바람은 추억 / 문주란 (1975) ♣바람은 추억 / 문주란♣ 그날은 바람이 몹시도 불었지 헤어진 그 날 낙엽을 밟으며 단둘이 걸었지 한밤이 새도록 한없이 걸어도 아쉬운 마음에 마음은 울었지 그러나 우리는 겉으로 웃으며 보내야했지 사랑은 바람처럼 떠나도 라라라 라라라라 눈물로 끝내기엔 아름다운 사랑이었기에.. 2019. 10. 27.
바람꽃 / 문주란 (1996) ♣바람꽃 / 문주란♣ 오랜 시간을 기다렸지만 왜 내게 이제 왔나요 그간 다른 사람을 사랑할 때는 까맣게 나를 잊었나 다시는 그댈 생각하지도 않겠다고 눈물이 쏟아지는 순간이 와도 술 취해 잊으려 했어 사랑했나요 당신은 나를 한번쯤 기억했나요 사랑했나요 당신은 나를 아직도 사랑.. 2019. 10. 22.
바람 / 문주란 (1976) ♣바람 / 문주란♣ 당신은 바람 지나가는 바람 내 곁에 있다 스쳐가는 당신은 찬 바람 언제나 손짓하며 스쳐만 가는 당신은 바람 음~음 아~아 음~~음 꽃피는 봄에도 낙엽의 가을도 바람부는데 당신은 언제나 차가운 겨울 바람 내 곁에 있다 스쳐가는 당신은 찬 바람 아~아 음~~음 꽃피는 봄.. 2019. 9. 30.
바다 그림자 / 문주란 (1968) ♣바다 그림자 / 문주란♣ 항구의 불빛이 흔들이는 밤에 바다의 물결이 그림자 지네 못 잊을 그 사람 얼굴을 안고 항구를 떠날 때 아롱져오네 아아아 흔들리는 바다 그림자 부두의 뱃고동 울려오는 밤에 바다의 물결이 그림자 지네 사랑한 그 사람 모습을 안고 부두를 떠날 때 아롱져오네.. 2019. 9. 22.
밀짚모자 사나이 / 문주란 (1967) ♣밀짚모자 사나이 / 문주란♣ 노란샤스 맘보바지 핑크 넥타이 말없는 그 사람이 무조건 좋아 남몰래 아파트 열쇠를 주고 밤새도록 기다려도 왜 안오실까 남의 속도 몰라주는 남의 속도 몰라주는 노란샤스 사나이 노란샤스 맘보바지 핑크 넥타이 확실히 요즈음은 변해 버렸어 만나면 얄.. 2019. 9. 17.
미워하지 않으리 / 문주란 (1997) ♣미워하지 않으리 / 문주란♣ 2019. 9. 9.
미운 그림자 / 문주란 (1968) ♣미운 그림자 / 문주란♣ 가슴은 강물처럼 너무 깊은데 이처럼 눈물이 가득 흐르네 솔바람 불어오면 물그림자에 곱게 곱게 번져가는 미운 그림자 물빛처럼 새파란 가버린 얼굴 마음은 물새처럼 혼자 가는데 이처럼 발길이 가로 막히네 흰 구름 흘러가면 물그림자에 멀리멀리 흘러가는 .. 2019. 9. 2.
물레방아 도는 데 / 문주란 (1976) ♣물레방아 도는 데 / 문주란♣ 2019. 8. 21.
물방아 도는 내력 / 문주란 (1985) ♣물방아 도는 내력 / 문주란♣ 벼슬도 싫다만은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 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쌈을 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 속을 알아보련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여 봄이면 버.. 2019. 8. 14.
무지개 사랑 / 문주란 (1978) ♣ 무지개 사랑 / 문주란♣ 하나에 또 하나는 둘이 되지만 사랑의 두 마음은 하나라네 두 사람이 나란히 걸어 갈 때도 두 마음은 나란히 하나로 가네 아무리 서로가 멀리 있어도 하나로 엮어지는 무지개 사랑 그대여 우리는 이렇게 살자 세상의 그 누구가 뭐라고 해도 우리는 이렇게 하나.. 2019. 8. 12.
무정 / 문주란 (1967) ♣ 무정 / 문주란♣ 그대 무정하게 떠나던 날 꼭 돌아 오신다던 그 맹서는 아주 간다는 인사던가요 가신후로 소식이 없네 뜰앞에 복사꽃은 피고지기 몇 번인가 그대와 단둘이서 거닐던 정원에 이슬비만 내리고 가신님은 소식이 없네 그대 무정하게 떠나던 날 하늘이 무너져도 오신다던 .. 2019. 8. 6.
무너진 사랑탑 / 문주란 (1979) ♣무너진 사랑탑 / 문주란♣ 2019. 7. 22.
못 잊을 이름 / 문주란 (1969) ♣못 잊을 이름 / 문주란♣ 차라리 그이를 몰랐다면 눈물도 모를 것을 차라리 정들기 전이라면 잊기도 쉬울 것을 뉘우쳐 보건만 이미 때는 늦어 애타게 애타게 불러보는 못 잊을 이름이여 사랑이 무언지 몰랐다면 설움도 모를 것을 설움을 옛날에 알았다면 사랑을 않을 것을 뉘우쳐 보건.. 2019. 7. 18.
몰라야 했다 / 문주란 (1967) ♣몰라야 했다 / 문주란♣ 처음부터 너와 나는 몰라야 했다 그리고 사랑도 몰라야 했다 이별이 너와 나를 갈라놓았다 말없이 떠나거라 뒤돌아보지 말고 아아 아아아 아아 너와 나는 몰라야 했다 몰라야 했다 인연 없는 너와 나는 헤져야 했다 그리고 맹세도 말아야 했다 운명이 너와 나를.. 2019. 7. 8.
목화 아가씨 / 문주란 (1975) ♣목화 아가씨 / 문주란♣ 목화따는 아가씨 찔레꽃 필때 복사꽃 피던 포구 십리포구로 달마중 가던 순이야 뱃고등이 울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강바람 산바람에 검은머리 날리며 목화따는 아가씨 목화따는 아가씨 봄날이 갈때 복사꽃 지던 포구 십리포구로 님마중 가던 순.. 2019. 7. 5.
木浦の淚 / 文珠蘭 (2005 목포의 눈물) ♣ 木浦の淚 / 文珠蘭 ♣ - 목포의 눈물 / 문주란 - 月に 一聲 波間に 二聲 쯔키니 히토코에 나미마니 니코에 달을 보고 한 번, 파도 위에 또 한 번 千鳥 鳴く 夜は また 募る 치도리 나쿠 요와 마타 쯔노루 물새 우는 밤에는 다시 더해만 가는 女心の 切なさ 辛さ 온나고코로노 세쯔나사 쯔.. 2019. 7. 5.
목포의 눈물 / 문주란 (1978) ♣목포의 눈물 / 문주란♣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숨어 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설움 -문일석 작.. 2019. 7. 5.
목마른 꽃사슴 / 문주란 (1971) ♣ 목마른 꽃사슴 / 문주란♣ -映畵 [사랑은 그대와] 主題歌- 못다 이룬 그 사랑을 누가 알리요 끊지못할 그 사람은 나의 첫사랑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숨겨야하는 눈물 어린 여자 마음 목마른 꽃사슴 불타버린 이 마음을 누가 아리요 잊지못할 그사람은 나의 첫사.. 2019.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