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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별(가나다순)♪/★문주란★239

눈이 내리네 / 문주란 (1982) ♣눈이 내리네 / 문주란♣ -原題 : Tombe La Neige- 눈이 내리네 혼자 걸어가는 길에 눈이 내리네 쓸쓸한 내 맘처럼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그 얼굴 흰눈 속에 또 한번 없는 그려보았네 흰눈 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 눈을 맞으며 끝없이 걸어봐도 가슴엔 그리움 흰 눈속에 쌓이네 랄라랄라 .. 2018. 10. 4.
눈꽃은 피는 데/문주란 (1973) ♣눈꽃은 피는 데/문주란♣ 눈송이 내리던 그 밤 눈꽃을 밟으며 새하얀 가지마다 꽃피워 놓았죠 고요한 그 밤이 온다면 모닥불 피워놓고 사랑의 그 향기를 던져보련만 쓸쓸히 오솔길을 나 혼자 가네 흰눈이 날리던 그 밤 눈꽃을 밟으며 고운 빛 가지마다 흔들어 놓았죠 잔잔한 마음을 .. 2018. 10. 1.
누가울어 / 문주란 (1978) ♣누가울어 / 문주란♣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 2018. 9. 30.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 문주란 (1983)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 문주란♣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같이 이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 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 주면 변함이 .. 2018. 9. 28.
노을이 붉게 타면 / 문주란 (1967) ♣노을이 붉게 타면 / 문주란♣ 노을이 붉게타면 나도 모르게 사랑의 상처난 내가슴 속에 슬픔은 파도처럼 밀려 들어서 밤새도록 흐느끼면서 잠못 드는데 무정한 그사람은 돌아올줄 모르네 돌아올줄 모르네 노을이 붉게타면 나도 모르게 외로움 가득찬 내마음 속에 슬픔은 샘물처럼 자.. 2018. 9. 26.
노을에 물든 사랑/문주란 (1967) ♣노을에 물든 사랑/문주란♣ 노을 빛은 무었땜에 저 토록 고을까요 그것은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너무나도 당신을 사랑하는 까닭에 저 토록 내 가슴이 산딸기처럼 빨갛게 빨갛게 노을 빛이 되었네 노을 빛은 무엇땜에 저 토록 타오를까 그것은 당신이 사랑하기 때문에 나를 두고 당.. 2018. 9. 25.
노래를 잃은 카나리아 / 문주란 (1967) ♣노래를 잃은 카나리아 / 문주란♣ 해가 저문 낙엽 길에 쓸쓸히 서서 돌아오지 않는 사람 오늘도 기다리다 비둘기 같은 그 가슴에 맺히는 눈물은 아~ 노래를 잃은 카나리아 해가 저문 낙엽 길을 돌아오면서 기약 없이 떠난 사람 못 잊어 그리다가 비둘기 같은 그 가슴에 서리는 한숨은 아~ 노래를 잃은 카나리아 -전 우 작사 / 김인배 작곡- ★ 앨범명 : 김인배 작곡 제3집 [역마/팔방미인] ★ 발매 및 제작사 : (1967) 지구 LM-120152 ◈ 스마트 폰 ◈ 2018. 9. 23.
너의 고운 마음씨 / 문주란 (1978 대사) ♣너의 고운 마음씨 / 문주란 (대사)♣ 괴로움에 지친 나의 차가운 손을 잡아 주던 너의 손 따뜻한 손을 나는 나는 지금도 너의 고운 마음씨를 잊지못해 생각하고 있단다 무엇이 우리들의 사이를 멀리했는지 나에게 잘못이 있었나봐 나는 지금도 너의 고운 마음씨를 가슴깊이 못잊어 가슴.. 2018. 9. 22.
너와는 바꿀 수 없어 / 문주란 (1976) ♣너와는 바꿀 수 없어 / 문주란♣ 너와 나 사이 무슨 말들이 필요로 하겠니 천하를 다 준대도 너와는 바꿀수 없어 나에게 네가 없다면 남은게 무엇이냐 서로가 좋아서 서로가 좋아서 너와나 맺은 사이 세상이 변해 버린다 해도 너와는 바꿀 수 없어 너와 나 사이 무슨 말들이 필요로 하겠.. 2018. 9. 19.
너와 나의 고향/문주란 (1975) ♣너와 나의 고향/문주란 ♣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 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2018. 9. 17.
너와 나 / 문주란 (1972) ♣너와 나 / 문주란♣ 나혼자 걸어가면 쓸슬한 길도 둘이서 걸어가면 외롭지않아 나혼자 쳐다보는 밤하늘 보다 둘이서 바라보면 더욱 정다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나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를 말자 나혼자 노저으면 거센 물결도 너와나 둘이라면 헤쳐나가리 나혼자 지켜보는 꽃잎.. 2018. 9. 14.
너무 젊었다 / 문주란 (1968) ♣너무 젊었다 / 문주란♣ -MBC 연속극 주제가- 누가 무어라 해도 사랑을 안 하고는 못 배겨 너무 너무 젊음이 탓일까요 미더운 나의 당신 사랑 사랑 사랑 누가 무어라 해도 사랑을 안 하고는 못 배겨요 누가 무어라 해도 사랑을 안 하고는 못 배겨요 너무 너무 젊음이 탓일까요 정열 불타는.. 2018. 9. 13.
내 이름은 나팔꽃 / 문주란 (1967) ♣내 이름은 나팔꽃 / 문주란♣ 사랑은 모릅니다 괴로움도 모릅니다 그러나 밤이 오면 두 입술 꼭 다물고 가슴속에 고이는 눈물을 감추고 내 이름은 나팔꽃 어둠은 싫어요 내 이름은 나팔꽃 태양이 좋아요 설움은 모릅니다 허무함도 모릅니다 그러나 해가 지면 세상을 외면하고 마음속에.. 2018. 9. 12.
내손 잡아주 / 문주란 (1975) ♣내손 잡아주 / 문주란♣ 우리 첫 번 만나던 날 사랑에 빠져 그대 내손 다정하게 잡아 주었지 의지할데 없는 나 쓰러지지 않게 영원히 내 손을 잡아 주 우리 첫 번 만나던 날 사랑에 빠져 그대 내손 다정하게 잡아 주었지 의지할데 없는 나 쓰러지지 않게 영원히 내 손을 잡아 주 -김영광 .. 2018. 9. 8.
내 사랑은 / 문주란 (1975) ♣내 사랑은 / 문주란♣ 전해지는 말들이 사람은 누구나 순수한 사랑을 하게 된다더군요 그러나 내 사랑은 그렇지 않더군요 가면은 갈수록 두려움만 쌓이네 전해지는 말들이 사람은 누구나 순수한 사랑을 하게 된다더군요 그러나 내 사랑은 그렇지 않더군요 가면은 갈수록 두려움만 쌓.. 2018. 9. 2.
내 사랑아 안녕 / 문주란 (1966) ♣내 사랑아 안녕 / 문주란♣ 잘가오 내사랑아 언제면 만나보리 잘가오 험한길 고개 넘어서 우리가 놀든 큰 바위 옆에 사랑을 맹세하든 이름 석자가 지금도 남았는지 보고 가구려 잘가오 내 사랑아 잘가오 내사랑아 언제면 만나보리 잘가오 험한길 고개 넘어서 다시만날 날을 기다리고 .. 2018. 8. 28.
그 집앞 / 문주란 (1970) ♣그 집앞 / 문주란♣ 오가며 그 집 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 걸어도 되 오면 그 자리에 서졌습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을 외로이 이 집 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이은상 작사 / .. 2018. 3. 31.
가버린 사랑 2 / 문주란 (1989) ♣가버린 사랑 2 / 문주란♣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 사 그대로다 나 예 두고 어데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 사 그대로다 나 예 두고 어데 갔나 그대 이왕 .. 2018. 1. 9.
가버린 사랑 1 / 문주란 (1970) ♣가버린 사랑 1 / 문주란♣ 눈을 감으면 삼삼하네 다정히 웃음짖는 그대 보네 그러나 슬픈사연 남기고 떠나갔나 오늘도 소나무 밑에 앉아 보았지만 오로지 지금은 슬픔에 그리워 애태워도 가버린 사랑 그러나 슬픈사연 남기고 떠나갔나 오늘도 소나무 밑에 앉아 보았지만 오로지 지금은.. 2018. 1. 9.
빗소리 / 문주란(1982)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빗소리/문주란(1982)♣ 사랑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이렇게 상처받고 후회하고 운다면 차라리 처음부터 사랑하지 말 것을 돌이킬 수 없는 사랑 외로움만 남기고 아아아 슬픈 빗소리에 쓸쓸히 이 밤도 깊어만 가네 슬픔이 무엇인지 눈물이 무엇인지 그렇.. 2015. 2. 18.
봉선화/문주란(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봉선화/문주란(1970)♣ 울밑에선 봉숭아야 네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질이를 모송케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모양이 처량하.. 2015. 2. 13.
내몫까지 살아주/문주란(1967)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내몫까지 살아주/문주란(1967)♣ -MBC 연속극 주제가 동명영화 주제가- 이가슴 뜨거운한 당신과난 사는것 사랑해 사랑한다 당신만을 위~해서 이세상 다하도록변치말자 약속한님 아~슬픔을 참고 당신행복을 나는 빕~니다 내 몫까지 살아주오 이목숨 지는날이 .. 2015. 1. 22.
초우/문주란(1966)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초우/문주란(1966)♣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칠때 갈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 없어 .. 2013. 1. 5.
내 마음 몰라/문주란(1975)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내 마음 몰라/문주란(1975)♣ 강물은 바다로 흘러가는데 그리운 내마음 어디로 가나 저달은 저달은 내 마음 몰라 그대를 그리는 내 마음 몰라 바람에 실어서 전해 볼까요 별빛에 실어서 전해 볼까요 내 마음 애타는 사연을 강물은 바다로 흘러가는데 그리운 내.. 2012. 9. 13.
내 마음/문주란(1974)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내 마음/문주란(1974)♣ 당신을 기다리는 조용한 내 마음 당신이 속삭임이 들리는 내 마음 기다려 달라고 떠난 당신이 그리움 남기고 떠난 당신이 미워지는 밤이면 잠못드는 밤이면 당신을 기다리는 조용한 내 마음 당신이 속삭임이 들리는 내 마음 기다려 달.. 2012. 9. 12.
내가 미워 가신다면/문주란(1967)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내가 미워 가신다면/문주란(1967)♣ 그토록 다짐한 그 사람 진정을 앗아간 그 사람 내 마음 허무하게 내 사랑 가련하게 순정을 태워놓고 안녕이라니 너무해요 너무해요 내가 미워 가신다면 정을 빼고 가주세요 내가 미워 가신다면 정을 끊고 가세요 마.. 2012. 1. 30.
내 가슴속의 타인/문주란(198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경고> 이곡은 저작권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 가슴속의 타인/문주란(1989)♣ 사랑으로 만났기에 이별은 몰랐었지요 그렇게 떠날바엔 차라리 보내길 잘 했지만 이별이 서러웁다면 두사람 다 울어.. 2012. 1. 30.
내 가슴 벌집 됐네/문주란(1996)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경고> 이곡은 저작권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 가슴 벌집 됐네/문주란(1996)♣ 내가슴 벌집처럼 만들어 놓았잖아 그래놓고 가버렸나 이렇게 내가슴에 불 질러 놓은채로 도망가듯 떠나갔네 매달리.. 2012. 1. 30.
낮과 밤/남진(1975)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낮과 밤/남진(1975)♣ 눈부신 태양이 낮에는 뜨거워도 어두운 밤이 오면 끝없이 흘러가는 잔별들이 내 가슴 속에 꿈을 던지네 사랑을 속삭이네 지나간 날의 사랑의 이야기를 해와 별은 알겠지 낮과 밤이 수없이 흘러도 추억은 남는 것 눈부신 태양이 낮.. 2011. 11. 19.
남풍 / 문주란 (1973) ♣남풍 / 문주란♣ 남풍이 불때면 생각나는 그리운 그사람 흰 꽃잎에 새겨놓은 아련한 옛이야기 남풍이 맺여준 첫사랑을 해마다 남풍에 계절이오면 나도 모르게 그리워지는 잊을 수 없는 사람 남풍이 불때면 생각나는 그리운 그시절 꽃잎마다 그려놓은 아련한 옛이야기 남풍이 새겨진 .. 2011.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