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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별(가나다순)♪/★문주란★239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문주란(198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문주란(1989)♣ 처음에 사랑할 땐 그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에 별도 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이는 나보고 다해 달래 애기가 되여 버린내 사랑 당신 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 2011. 11. 16.
남자는 모두 그런가요/문필연(1964 문주란 14세 데뷔곡)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남자는 모두 그런가요/문필연(1964)♣ -문주란 14세 데뷔곡- 그 님은 나와 함께 있어도 어여쁜 여자만 있으면 좋아한다 나는 얼마나 속상하는지 아무도 모른다 아무도 모른다 남자란 모두가 그런가 모두가 그런가 나는 얼마나 속상하는지 아무도 모른다.. 2011. 11. 16.
남의 속도 모르고/문주란(198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남의 속도 모르고/문주란(1989)♣ -原題 : Tume Sais Pas Aimer- 그렇게 남의 속도 모르고 뺏어간 사랑을 한 남자를 만나본 것이 너 죄드냐 나의 죄드냐 얄궂은 하룻밤 첫사랑 때문에 눈물 속에 울어야 하나 그렇게 남의 속도 모르고 웃는 그 얼굴 얄궂은 하룻.. 2011. 11. 15.
남과 북/문주란(1967) ♣문주란 음악감상실♣ ♣남과 북/문주란(1967)♣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에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 2011. 11. 4.
낙조/문주란(1968 영화 [낙조] 주제가) ♣문주란 음악감상실♣ ※<경고> 이곡은 저작권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낙조/문주란(1968)♣ -영화 [낙조] 주제가- 노을 지는 강물 위에 물새가 슬피 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 따라 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잊지 못할 그 사람 슬픈 사연.. 2011. 8. 18.
낙엽지는 밤/문주란(1967)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낙엽지는 밤/문주란(1967)♣ 낙엽지는 밤이면 나는 찾아가지요 사랑을 속삭이던 추억의 남산길을 너무나도 오랜세월 기다렸기에 그리움은 미움으로 변해버렸소 낙엽지는 밤이면 나는 울고 싶어요 단풍잎 떨어지면 나는 찾아가지요 밀월을 주고받던 추억의 남산길을 기약.. 2011. 5. 1.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 문주란 (1970)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 문주란♣ -原題 : Anything that's part of you-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곱게 물들어 그 잎 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2011. 4. 23.
낙엽/문주란(197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낙엽/문주란(1971)♣ 사랑은 부르며 쏟아지는 비 가을을 부르며 가슴 적신 비 사랑의 열매라고 주고 간 꽃 한 송이 가을밤 찬이슬에 시들어져 가네 사랑은 따르며 흩어진 낙엽 바람에 시달려 떨어진 낙엽 한번 간 그 세월은 다시 또 못 오는가 쓸쓸한 가을밤에 생각나는 모.. 2011. 3. 11.
나혼자 못잊어서 / 문주란(1967) ♣ 나혼자 못잊어서 / 문주란♣ 그렇게 못 잊어서 몸부림을 치던가 오늘도 애태우는 가슴 깊이 맺힌 슬픔 하늘같이 믿었던 그님이기에 참으려도 참으려도 흐르는 눈물 비에 젖어 오늘도 한없이 걷네 이렇게 잊지 못해 발버둥을 치던가 빗속에 사무치는 가슴 아픈 해바라기 태양같이 따르.. 2011. 3. 10.
나하나의 사랑/문주란(1989) ♣저음의 여왕 문주란 음악감상실♣ ♣나하나의 사랑/문주란(1989)♣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소 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 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 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 2011. 3. 8.
나의 집/문주란(1975) ♣저음의여왕 문주란 음악감상실♣ ♣나의 집/문주란(1975)♣ 즐거운 그 옛날 내가 살던 작은 옛집은 사랑하는 부모님 같이살던 작은 옛집은 뜰엔 채송화꽃 셀수없게 많이 피었고 작은 연못속엔 금붕어가 살고 있었지 세월 흘러서 어른이 된 지금도 언제나 가고 싶은 나의집 언제나 가보나 내가 살던 .. 2011. 2. 13.
나의 등불/문주란(1990) ♣저음의여왕 문주란 음악감상실♣ ♣나의 등불/문주란(1990)♣ 당신을 처음만난 순간에 당신을 믿었습니다. 그것이 또 하나의 인생의 시작인줄 그때는 몰랐습니다. 당신은 내가 느낀 사랑이 순간의 정 이라지만 나에겐 목숨보다 소중한 등불인줄 당신은 모르셨나요 사랑은 한조각의 추억이라고 말장.. 2011. 2. 12.
나의 길/문주란(1967) ♣저음의여왕 문주란 음악감상실♣ ※<경고> 이곡은 저작권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의 길 / 문주란♣ 그렇게도 소중하게 믿었던 사랑 그 사랑은 이젠 멀리 사라진 사랑 요술등이 돌아가는 비젖는 거리 내 입술을 깨물면서 울고픈 .. 2011. 2. 11.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문주란(1974) ♣저음의여왕 문주란 음악감상실♣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문주란(1974)♣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언제까지 언제까지 행복할 거야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언제까지 언제까지 즐거울 거야 기쁜 일도 함께하며 슬픈 일도 함께하고 이 세상의 끝이라도 함께 갈.. 2011. 2. 10.
나를 두고 아리랑/문주란(1980) ♣저음의여왕 문주란 음악감상실♣ ♣나를 두고 아리랑/문주란(1980)♣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 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보고 싶은 내 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 내 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 2011. 1. 30.
나는 울었네/문주란(1978) ♣저음의여왕 문주란 음악감상실♣ ♣나는 울었네/문주란(1978)♣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2011. 1. 29.
나는 기다릴거예요/문주란(1978) ♣저음의여왕 문주란 음악감상실♣ ♣나는 기다릴거예요/문주란(1978)♣ 두눈을 감아도 두눈을 떠 보아도 언제나 그님은 날 찾아오지요 서로가 멀리멀리 헤어져 있지만 님을 위하여 참고 있어요 당신이 오신다는 그날 나는 기다릴거예요 두눈을 감아도 두눈을 떠 보아도 언제나 그님은 날 찾아오지요 .. 2011. 1. 24.
나는 가야지/문주란(1979) ♣저음의여왕 문주란 음악감상실♣ ♣나는 가야지/문주란(1979)♣ 겨울이 가고 따뜻한 해가 웃으며 떠오면 꽃은 또 피고 아양 떠는데 웃음을 잃은 이 마음 비가 개이고 산들바람이 정답게 또 불면 새는 즐거이 짝을 찾는데 노래를 잃은 이 마음 아름다운 꿈만을 가슴 깊이 안고서 외로이 외로이 저 멀리.. 2011. 1. 23.
나그네 여인/문주란(1978) ♣저음의여왕 문주란 음악감상실♣ ※<경고> 이곡은 저작권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그네 여인/문주란(1978)♣ 바다를 건너 날으면 타국 땅 국경선인데 오고가는 인정의 국제선 공항 만났다 헤어지네 잊지 못할 사랑 뒤에 두고 가는 아쉬움에 눈물.. 2011. 1. 16.
나그네 설움 /문주란(1978) ♣저음의여왕 문주란 음악감상실♣ ♣나그네 설움 /문주란(1978)♣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 땅 밟아서 돈지 십 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 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 2011. 1. 15.
끝없이 가는 길 / 문주란 (1967) ♣끝없이 가는 길 / 문주란♣ 높고 높은 저 산 눈길 위에 발자국 하나 그 임자는 누구이던가 허허 벌판 바닷길 넘어 지나간 뱃사공의 노랫소리 그 임자는 누구이던가 아~아 끝없이 전진하는 그 길 용기 있는 사람만이 그 길을 떠났다네 높고 높은 저 산 눈길 위에 발자국 하나 그 임자는 누.. 2011. 1. 13.
꿈은 사라지고 / 문주란 (1989) ♣꿈은 사라지고 / 문주란♣ 나무 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음음음음 음음음음음 음음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음음 음음음음 음음음음음 음음음음 음음음음음 귀뚜라미 지새 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아 꿈은 사라지고 꿈.. 2011. 1. 12.
꿈에 본 임 / 문주란 (1973) ♣ 꿈에 본 임 / 문주란♣ 간밤에 꿈속으로 님이 찾아와 웃으며 내 손목을 잡아 주었죠 아침에 까치가 문밖에서 울어 행여나 님이 올까 마음 조였죠 그러나 바람만이 대문 흔들 뿐 그님은 오시지 않네 달빛을 받으면서 떠나실 때에 매화꽃 피기 전엔 돌아오마고 손가락 걸어서 약속한 님.. 2011. 1. 7.
꿈에 본 내고향 / 문주란 (1978) ♣ 꿈에 본 내 고향 / 문주란♣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 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 2010. 12. 28.
꿈꾸는 백마강 / 문주란 (1978) ♣ 꿈꾸는 백마강 / 문주란♣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고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서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누나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김용호 작사 / 임근식.. 2010. 12. 28.
꿈길 나그네 / 문주란 (1975) ♣ 꿈길 나그네 / 문주란♣ 꿈길 따라 왔다가 안개 속에 사라지는 그 모습 꿈인가요 희미한 안개인가요 그렇게도 가슴 깊이 그리움 안겨주고 말없이 가버리는 당신은 밤나그네 꿈길 나그네 가까이도 계시면서 멀기만 했던 그님 밤나그네 되었나요 꿈에만 찾아주네요 밤에 피는 달맞이꽃 .. 2010. 12. 26.
꿈과 사랑 / 문주란 (1978) ♣ 꿈과 사랑 / 문주란♣ 사랑이란 아름다운 꿈과 같은 것 사랑이란 진실한 행복 그러나 때로는 사랑은 괴로움 슬픔도 외로움도 사랑인 것을 서로 만나서 맘 주고 믿어 가면 사랑은 영원하리 사랑이란 아름다운 꿈과 같은 것 사랑이란 진실한 행복 그러나 때로는 사랑은 괴로움 슬픔도 외.. 2010. 12. 25.
꽃 피는 십리포구 / 문주란 (1972) ♣꽃 피는 십리포구 / 문주란♣ 꽃바람 산들바람 불어 오면은 강물이 풀리겠지 굽이치겠지 꽃피는 십리포구 철새가 오면 우리 님 돛단배도 봄 사랑을 싣고서 어기여차 노 저으며 돌아오겠지 갯바람 산들바람 불어 오면은 소원이 풀리겠지 이뤄지겠지 꽃피는 남쪽포구 갯풍년 들면 우리 .. 2010. 12. 24.
꽃 피는 십리포구 / 문주란 (1967) ♣ 꽃 피는 십리포구 / 문주란♣ 꽃바람 산들바람 불어 오면은 강물이 풀리겠지 굽이치겠지 꽃피는 십리포구 철새가 오면 우리 님 돛단배도 봄 사랑을 싣고서 어기여차 노 저으며 돌아오겠지 갯바람 산들바람 불어 오면은 소원이 풀리겠지 이뤄지겠지 꽃피는 남쪽포구 갯풍년 들면 우리 .. 2010. 12. 24.
꽃의 전설 / 문주란 (1969) ♣ 꽃의 전설 / 문주란 ♣ 창가에 발 돋우고 웃는 내 뜻은 실바람만 좋아서가 아니랍니다 처음 눈뜬 부끄러움 정이 되어서 새 사랑 수줍음에 떨리는 가슴 언젠가 찾아줄까 웃곤 있어도 왠지 자꾸 아쉬움만 더한 이 젊음 내 마음속 감춘 얘긴 말 안할래요 그날에 나눌 꿈을 웃어보아도 왠지.. 2010.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