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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별(가나다순)♪/★방주연(完)145

당신의 뜻이라면/방주연(1992) ♣방주연 음악감상실♣ ♣당신의 뜻이라면/방주연(1992)♣ 당신의 뜻이라면 하늘 끝까지 당신의 길이라면 따르겠어요 눈보라 바윗길 가슴 아파도 조용히 그대 위해 두 손 모으고 당신의 뜻이라면 웃는 얼굴로 당신의 길이라면 따르겠어요 눈보라 바윗길 가슴 아파도 조용히 그대 위해 두 손 모으고 당.. 2010. 10. 7.
당신은 미워요/방주연(1971) ♣방주연 음악감상실♣ ※<경고> 이곡은 저작권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미워요/방주연(1971)♣ 바람에 흩날리는 갈대의 순정인가 뜨겁게 情 주더니 야속히 떠나가는 당신은 정말 미워요 서로 좋아 아낌없이 사랑했는데 싫다고 이제 와서 떠.. 2010. 10. 6.
단장의 미아리고개/방주연(1973) ♣방주연 음악감상실♣ ♣단장의 미아리고개/방주연(1973)♣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넘던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꽁꽁 묶인 채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 2010. 10. 4.
다시는 울지 않으리/방주연(1970) ♣방주연 음악감상실♣ ♣다시는 울지 않으리/방주연(1970)♣ 헤어지면 그만인데 울긴 왜 울어 돌아서면 그만인데 울긴 왜 울어 님과 나의 지난날은 바람결에 사라져간 옛이야기 아모두다 잊어버리고 다시는 울지 않으리 돌아서면 타인인데 울긴 왜 울어 잊어야할 사랑인데 울긴 왜 울어 타다남은 그.. 2010. 10. 3.
노엘/방주연(1975) ♣방주연 음악감상실♣ ♣노엘/방주연(1975)♣ 저 들밖에 한밤중에 양틈에 자던 목자들 한 천사가 전하여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저 동방의 별 한개가 이상한 빛을 발하여 이땅위에 큰 영광이 나타날 징조 보이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 2010. 10. 2.
노란 샤쓰의 사나이/방주연(1991) ♣방주연 음악감상실♣ ♣노란 샤쓰의 사나이/방주연(1991)♣ 노란샤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샤쓰 입은 말없는 그 .. 2010. 9. 27.
나홀로 웃었다/방주연(1970) ♣방주연 음악감상실♣ ♣나홀로 웃었다/방주연(1970)♣ 잊어야할 사람을 잊지 못하는 어리석은 내 마음이 밉고 야속해 나 홀로 웃었다 싱겁게 웃었다 루루루 바보처럼 너무나 어이없어 나 홀로 웃었다 다시는 생각말자 다짐했건만 이끌리는 내 마음이 밉고 야속해 나 홀로 웃었다 싱겁게 웃었다 루루.. 2010. 9. 24.
너하나 나하나/방주연(1972) ♣방주연 음악감상실♣ ※<경고 > 이곡은 저작권 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너하나 나하나/방주연(1972)♣ 너 하나 나 하나 사랑도 하나 나 하나 너 하나 행복도 하나 행여나 사랑이 미움이 될까 태양처럼 뜨겁게 정성을 다바쳐 아~~아~~ 사랑 하나 갈길.. 2010. 9. 19.
너와 나의 고향/방주연(1976) ♣방주연 음악감상실♣ ♣너와 나의 고향/방주연(1976)♣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 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 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 2010. 9. 16.
내마음 나도 몰라/방주연(1975) ♣방주연 음악감상실♣ ♣내마음 나도 몰라/방주연(1975)♣ 너무나 할말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말없이 돌아선 당신 잊으려고 해도 잊을 수 없어 내 마음 나도 몰라요 생각을 말자고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당신의 그윽한 미소 지우려고 해도 지울 수 없어 내 마음 나도 몰라요 세월이 지나면 잊어질까 생.. 2010. 9. 15.
내곁에 있어주/방주연(1992) ♣방주연 음악감상실♣ ♣내곁에 있어주/방주연(1992)♣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되었지 풀밭같은 너의 가슴에 내마음은 뛰어놀았지 내곁에 있어주 내곁에 있어주 할말은 모두 이것뿐이야 내곁에 있어주 내곁에 있어주 내 너를 위하여 미소를 보이잖니 손목을 잡으며 슬픔을 감추며 내곁에 있어주 .. 2010. 9. 11.
남자의 이야기/방주연(1971) ♣방주연 음악감상실♣ ♣남자의 이야기/방주연(1971)♣ 여자에 마음은 아무도 몰라 여자의 웃음은 믿을 수 없어 생각을 말아라 미련도 버려라 여자의 마음은 갈대이련가 밤비내리는 거리를 외로이 흐느끼며 떠나버린 어떤 남자에 이야기 여자의 마음은 아무도 몰라 여자에 웃음을 바람과 같아 사랑을.. 2010. 9. 8.
나 홀로 웃었다/방주연(1970) ♣방주연 음악감상실♣ ♣나 홀로 웃었다/방주연(1970)♣ 잊어야할 사람을 잊지 못하는 어리석은 내 마음이 밉고 야속해 나 홀로 웃었다 싱겁게 웃었다 루루루 바보처럼 너무나 어이없어 나 홀로 웃었다 다시는 생각말자 다짐했건만 이끌리는 내 마음이 밉고 야속해 나 홀로 웃었다 싱겁게 웃었다 루루.. 2010. 9. 6.
나하나의 사랑/방주연(1976) ♣방주연 음악감상실♣ ♣나하나의 사랑/방주연(1976)♣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소 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 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 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2010. 9. 2.
나그네 설움/방주연(1982) ♣방주연 음악감상실♣ ♣나그네 설움/방주연(1982)♣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 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 2010. 8. 31.
꿈속의 사랑/방주연(1982) ♣방주연 음악감상실♣ ♣꿈속의 사랑/방주연(1982)♣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 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올 꿈이라면 차.. 2010. 8. 29.
기다리게 해놓고 / 방주연 (1972) ♣기다리게 해놓고 / 방주연♣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사람아 이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제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 2010. 8. 19.
그대 변치 않는다면 / 방주연 (1971) ♣그대변치 않는다면 / 방주연♣ 그대 떠난다 해도 변치 않는다면 나는 그대 위해 조용히 살리라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요 영원한 사랑 위해 아 ~ ~ 그대 떠난다 해도 나만 생각한다면 나도 그대 믿고 조용히 지내리라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 2010. 8. 13.
공항 대합실/방주연(1982) ♣공항 대합실 / 방주연♣ 가물 가물 가물 멀어져가는 야속한 저 비행기 사랑을 가르쳐 사랑을 알게한 그 님은 내 맘을 알거야 바람아 불지마라 울지마라 너마저 나를 울려주면 나는 어떡해 아 ~ 몰라 몰라 떠나버리자 이별의 공항 대합실 멀리 멀리 멀리 사라져가는 얄미운 저 비행기 사.. 2010. 8. 13.
고별 / 방주연 (1973) ♣고별 / 방주연 ♣ -原題 : Stringiti Alla Mia Mano- 눈물을 닦아요 그리고 날 봐요 우는 마음 아프지만 내 마음도 아프다오 고개를 들어요 한숨을 거둬요 어차피 우리는 이제 헤어져야 할 것을 사랑은 그런 것 후회는 말아요 기쁘게 만나 슬프게 헤어져 그런 줄 알면서 우리 사랑한 것을 운다고.. 2010. 8. 12.
강촌에 살고 싶네 / 방주연(1971) ♣강촌에 살고 싶네 / 방주연♣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나르는 꽃피고 새가 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해가 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2010. 8. 10.
가지 마오 / 방주연 (1973) ♣가지 마오 / 방주연♣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바쳐서 이 한목숨 다 바쳐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 백년 살고파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바쳐서 이 한목.. 2010. 8. 9.
가을이 오기전에 / 방주연 (1992) ♣가을이 오기전에 / 방주연 ♣ 지난 여름 능금이 익어갈 때 우리는 꿈꾸었지 가을에 올 행복을 그러나 철없는 여인의 허무한 꿈 능금이 빨갛게 익기도 전에 사랑은 끝났는가 풍성한 꿈의 계절 가을이 오기 전에 지난 여름 능금이 익어갈 때 부풀은 가슴으로 가을을 기다렸지 그러나 가엾.. 2010. 8. 9.
가는 봄 오는 봄 / 방주연 (1973) ♣가는 봄 오는 봄 / 방주연 ♣ 하늘마저 울던 그날에 어머님을 이별을 하고 원한의 십년세월 눈물 속에 흘러갔네 나무에게 물어봐도 돌부리에 물어봐도 어머님 계신 곳은 알 수 없어라 찾을 길 없어라 비둘기가 울던 그 밤에 눈보라가 치던 그 밤에 어린 몸 갈 곳 없어 낯선 거리 헤매이.. 2010. 8. 9.
가고 없는 날 / 방주연 (1982) ♣가고 없는 날 / 방주연 ♣ 지금 나를 떠나서 너는 지금 멀리 있지만 아름다운 그때 그 날의 추억은 영원히 나의 가슴에 철모르던 그 시절 무지개 꿈을 꾸던 어느 날 너와 나의 사랑의 약속 나의 귓가에 들려오네 아 ~ 가고 없는 그 날을 찾아 아 ~ 나의 마음 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 구름이 .. 2010.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