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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별(가나다순)♪/★은방울자매255

당신의 마음/은방울자매,한형제(1965)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당신의 마음/은방울자매,한형제(1965)♣ -가사생략- -송운선 작곡- ★앨범명 : 송운선 작곡집 [요지경 서울/아가씨는 새침뚜기] ★발매사 : (1965) 크라운 CLS-196517 ★ 앨범 정보 Side A 1. 요지경 서울(은방울자매) 2. 몽금포 에레지(은방울자매) 3. 너는 알겠지.. 2012. 2. 2.
당신의 꽃/은방울자매(1975)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당신의 꽃/은방울자매(1975)♣ 만나면 하는 말은 없어도 내 곁에만 있어준다면 진정으로 당신만을 영원히 영원히 사랑하리오 새빨간 장미처럼 아름답게 당신을 위하여 고이 가꾸리 아아 아아 아아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준다면 만나면 하는 말은 없.. 2012. 1. 18.
당신을 사랑할까 챠챠챠/은방울자매(1965)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당신을 사랑할까 챠챠챠/은방울자매(1965)♣ 당신을 사랑할까 챠챠챠 진정코 사랑할까 챠챠챠 정열이 불타는 눈동자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눈동자는 찬란한 불빛 영원히 잊지못할 그대는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할까 챠챠챠 윙크를 해주세요 챠챠챠 언.. 2012. 1. 18.
당신을 바라보는 나/은방울자매(1976)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당신을 바라보는 나/은방울자매(1976)♣ 당신의 검은 두 눈은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당신의 넓은 가슴은 장미 깔은 정원입니다 그곳에서 오랫동안 단꿈을 꾸며 오색 빛깔 그림책을 넘겨보는 나 정말 행복해요 행복해요 당신의 웃는 얼굴은 내 마음의 태.. 2012. 1. 4.
당신/은방울자매(1972)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당신/은방울자매(1972)♣ 보내야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 내리는 눈물의 상처되여 다시는 못올 머나먼 길을 떠나야할 당신 보내야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 2012. 1. 4.
달도하나 해도하나/은방울자매(1977)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달도하나 해도하나/은방울자매(1977)♣ 달도하나 해도하나 사랑도 하나 이나라에 바친마음 그도 하나이련만 하물며 조국이야 둘이 있을까 보냐 모두야 우리들은 단군의 자손 물도하나 배도하나 산천도 하나 이나라에 뻗친혈맥 그도 하나이련만 하물.. 2011. 12. 24.
단장의 미아리고개/은방울자매(2004 대사)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단장의 미아리고개/은방울자매(2004 대사)♣ "아! 육이오 한많은 육이오 초연이 자욱한 그때 그 미아리고개 철사줄에 두손묵여 당신이 끌려 갈때 전 그만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말았어요 가까스로 깨어보니 당신은 이미 가신지 저는 그자리에 죽어버릴.. 2011. 12. 23.
단장의 미아리고개/은방울자매(198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단장의 미아리고개/은방울자매(1980)♣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떠난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꽁꽁 묶인 채로 뒤돌아 보고 또 돌아 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많은 미아리 고개 아빠를.. 2011. 12. 23.
단장의 미아리고개/은방울자매(1978)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단장의 미아리고개/은방울자매(1978)♣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떠난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꽁꽁 묶인 채로 뒤돌아 보고 또 돌아 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많은 미아리 고개 아빠를.. 2011. 12. 23.
단골손님/은방울자매(1978)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단골손님/은방울자매(1978)♣ 오실 땐 단골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 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아아아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오실 땐 단골.. 2011. 12. 23.
단골손님/은방울자매(1979 대사)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단골손님/은방울자매(1979 대사)♣ "대사: 오호! 박선생님 추우신데...." 오실 땐 단골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 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아아아 .. 2011. 12. 23.
다시 만날때/은방울자매(1975)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다시 만날때/은방울자매(1975)♣ 당신께서 떠나실 때 할 말이 너무 많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망설여 못했지만 사무치는 그리움에 다시 만날 그때는 곱게 곱게 새겨놓은 하고 싶던 그 말을 나는 다하렵니다 당신께서 떠나신 후 돌아서 생각하니 기다리.. 2011. 12. 23.
다같이 차차차/은방울자매(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다같이 차차차/은방울자매(1970)♣ 춤을 춥시다 차차차 에루화 좋구나 차차차 피리소리 징장구 장단맞춰 노래하면 범나비 춤추고 꾀꼬리 쌍쌍이 우쭐 우쭐 흥겨워라 다같이 부르자 차차차 아리랑 쓰리랑 차차차 유수같은 새월속에 인생이 가기전에 노.. 2011. 12. 23.
님이우는 양산도/은방울 자매(1965)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님이우는 양산도/은방울 자매(1965)♣ 양산도 고개고개 넘어 올적에 인조적삼 쥐어짜든 양산도 님아 내일 다시 양산도를 찾아 갈적에 비단 옷 비단 소식 가져다둘게 양산도 그 고개를 지켜나가오 양산도 굽이굽이 이별이 슬퍼 무명치마 얼룩이든 양산.. 2011. 12. 23.
님의 노래/은방울자매(1965)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님의 노래/은방울자매(1965)♣ 밝은 해가 떠올라도 보이지 않습니다 둥근달이 떠올라도 보이지 않습니다 까만 눈매에 당신의 그 얼굴이 행여나 하고 꿈길속에 보일까 하고 깊은 잠을 드려봐도 보이지 않습니다 들창문을 열어봐도 보이지 않습니다 바.. 2011. 12. 23.
님계신 전선/은방울자매(199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님계신 전선/은방울자매(1991)♣ 태극기 흔들며 님을 보낼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 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던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축복 빌.. 2011. 12. 22.
님 계신 동작동 2/은방울자매(1965)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님계신 동작동 2/은방울자매(1965)♣ 서투런 서울길을 묻고 또 묻고 님계신 동작동에 내가 왔는데 한마디 반겨주는 말씀도 없이 야속히 본체만체 잠드신 그대 동작동 넓은 벌엔 바람도 차다 이렇게 나만 혼자 뒤에 남기고 다시는 못올 길을 님은 갔어요.. 2011. 12. 12.
님계신 동작동 1/은방울자매 박재연(1965)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님계신 동작동 1/은방울자매,박재연(1965)♣ 서투런 서울길을 묻고 또묻고 님계신 동작동에 내가 왔는데 한마디 반겨주는 말씀도 없이 야속히 본체만체 잠드신 그대 동작동 넓은 벌엔 바람도 차다 향불을 피워놓고 머리 숙이고 그대의 명복 비는 서러운 마음 .. 2011. 12. 12.
닐리리 맘보/은방울자매(199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닐리리 맘보/은방울자매(1991)♣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님 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리리야 닐리.. 2011. 12. 12.
능금빛 순정/은방울자매(1972)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능금빛 순정/은방울자매(1972)♣ 사랑이 그립거든 손짓을 해요 말 못할 순정은 빨간 능금 알 수줍어 수줍어 고개 숙이다 조용히 불러주는 능금꽃 순정 사랑을 따려거든 발돋음 해요 꽃바람 치면은 빨간 능금 알 외로워 외로워 눈물 흘리다 말없이 떨어.. 2011. 12. 12.
능금 아가씨/은방울자매(197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능금 아가씨/은방울자매(1971)♣ 능금꽃이 하얗게 바람에 흩어져가면 아련하게 떠오르는 첫사랑의 그님을 꽃피면 잊지못해 그려보는 가슴에 여름가고 가을이오니 새빨갛게 익어가는 능금만 바라보네 능금꽃이 하얗게 달빛에 흩어져가면 눈물속에 떠.. 2011. 12. 12.
눈으로 웃을때/은방울자매(1976)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눈으로 웃을때/은방울자매(1976)♣ 그 눈으로 웃을때 난 정말 황홀했어요 사랑이 별이 되고 꽃이 되는걸 난생처음 느꼈어요 언젠가 호젓한 산길을 걸으며 뜨겁게 뜨겁게 두손을 맞잡고 다정한 당신의 두눈이 살며시 웃을때 난 정말 행복했어요 그 눈으.. 2011. 12. 12.
눈물젖은 두만강/은방울자매(197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눈물젖은 두만강/은방울자매(1979)♣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 2011. 12. 12.
눈물의 자장가/은방울자매(1975)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눈물의 자장가/은방울자매(1975)♣ 아가야 울지 마라 울지 마라 아가야 거칠은 세상 길에 너와 나는 단둘이다 옥자동이 너와라면 귀염둥이 너와라면 銀 金도 부럽지 않고 가시 길도 겁나지 않다 아가야 잘 자거라 잘 자거라 아가야 아빠가 없다고서 네 .. 2011. 12. 12.
눈물의 성산포/은방울 자매(1965)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눈물의 성산포/은방울 자매(1965)♣ 제주도라 성산포구 홀로피는 해당화야 한도 많은 이팔청춘 짝을 삼고 왜 피느냐 황혼에 달이뜨면 그림자도 섬기건만 지금도 파도소리 내 간장 타는구나 뱃고동 사라질때 옛님생각 절로나네 삼다도라 성산포구 만경.. 2011. 12. 5.
눈물겨운 두 자매/은방울자매(1965)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눈물겨운 두 자매/은방울자매(1965)♣ 너와나와 외롭구나 부모없이 자란이몸 가시밭길 험한길에 비바람에 시달리며 내일은 어느타관 고갯길을 넘어가나 의지할 데 하나없는 눈물겨운 두자매 너와나와 외로웁고 서러워도 울지말자 우리마음 굳은결심 .. 2011. 12. 5.
누가 울어/은방울자매(1972)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누가 울어/은방울자매(1972)♣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 2011. 12. 5.
노을진 삼천포/은방울자매(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노을진 삼천포/은방울자매(1970)♣ 흰 돛대 황포돛대 흘러가는 삼천포 앞바다엔 노을도 곱더라 아가씨 가슴 속엔 그리움만이 쌓여가는데 그 님은 어디 계신지 소식도 없네 그렇게 무정하게 떠나갈 줄은 삼천포라 아가씨는 눈물만 흘리네 갈매기 파도 .. 2011. 12. 5.
노래가락 차차차/은방울자매(1995)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노래가락 차차차/은방울자매(1995)♣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은 못 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얼시구 절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가세 가세 산천경계로.. 2011. 12. 5.
노래가락/은방울자매(1972)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노래가락/은방울자매(1972)♣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며는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은 기우나니 인생은 일장춘몽에 아니 놀지는 못하나니 말은 가자고 울고 님은 붙잡고 오이나 하리 지는 해 붙잡으랴 뜨는 달을 막으리까 만나면 헤여.. 2011.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