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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별(가나다순)♪/★하춘화★284

뱃고동 울때까지/하춘화(1975) ♣뱃고동 울때까지/하춘화♣ 뱃고동 울 때까지 아무리 서러워도 이별의 눈물은 안 흘리리다 죽음보다 더 쓰라린 슬픔이건만 마도로스 그 가슴에 내 사랑 싣고 가오 아아아 저 배가 아아아아 저 배가 항구를 떠날 때까지 뱃고동 울 때까지 이 순간만이라도 웃음을 눈물은 안 흘리리다 죽.. 2015. 2. 10.
옹헤야/하춘화(1975)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옹헤야/하춘화(1975)♣ 옹헤야 어쩔씨구 옹헤야 절씨구 옹헤야 옹헤야 에에헤헤 옹헤야 어쩔씨구 옹헤야 잘도 논다 옹헤야 메추리란 놈이 옹헤야 보리밭에 옹헤야 알을 낳네 옹헤야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쩔씨구 옹헤야 잘도 논다 옹헤야 시월 상달 옹.. 2015. 2. 10.
용두산 에레지/하춘화(1987)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용두산 에레지/하춘화(1987)♣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 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디뎌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사람은 어디 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 아~~ 아~~~ 찾아온 용두산 용두산아~ .. 2015. 2. 4.
방아타령/하춘화(1972)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방아타령/하춘화(1972)♣ -가사생략- -○○○ 작사/○○○ 작곡- ★ 앨범 : 하춘화 민요 스테레오 [영암 아리랑/강원도 아리랑] ★ 발매및제작사 : (1972.12.28) 지구 JLS-120595 ★ 앨범 정보 Side A 1. 영암 아리랑 2. 산염불 3. 군밤타령 4. 방아타령 5. 새타령 Side B 1. .. 2015. 2. 2.
밤이 무서워요/하춘화(1992)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밤이 무서워요/하춘화(1992)♣ -가사생략- -박윤정 작사/송예슬 작곡- ★ 앨범 : 하춘화 독집 [밤이 무서워요/정에 울고 임에 울고] ★ 발매및제작사 : (1992.09.01) 오아시스 OL-3229 ★ 앨범 정보 Side A 1.밤이 무서워요 2.사랑은 길어요 3.낙엽타는 냄새 4.장미와 .. 2015. 1. 18.
밤열차/하춘화(1987)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밤열차/하춘화(1987)♣ 차창에 서린 김을 손으로 닦고 내다본 창밖에는 어둠만이 흐르네 별들마저 잠들었나 정다운 하늘가에 당신과 만나지를 않았었다면 그토록 사랑하지 않았었다면 헤어짐도 없었을 것을 뉘우쳐도 때늦은 아픔을 싣고 봄안개를 헤치면서 .. 2013. 11. 22.
밤비소리/하춘화(1976) ♣하춘화 음악감상실♣ ♣밤비소리/하춘화(1976)♣ 비가 오네 주룩주룩 밤비가 쏟아지네 흐느끼는 슬픔처럼 들리는 빗소리에 잊어버린 옛 추억들이 아른아른 떠오르네 고개를 드네 내 마음에 자장가를 불러다오 밤비여 비가 오네 하염없이 창가에 쏟아지네 설레임을 달래노라 가만히 눈.. 2013. 11. 22.
발걸음을 멈춰주세요/하춘화(1977) ♣하춘화 음악감상실♣ ♣발걸음을 멈춰주세요/하춘화(1977)♣ 발걸음 멈추고 뒤돌아 보세요 그대 모습 바라보는 내가 있어요 지나간 그 날을 잊을 수 없어서 미련없이 돌아설 수 없었답니다 내가 모르는 어떤 사연이 그 가슴에 있기 때문에 나에게는 말 못하고 돌아서는 그대지만 하고픈.. 2013. 11. 22.
바보처럼 울었다/하춘화(1973)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바보처럼 울었다/하춘화(1973)♣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님을 잃어 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 2013. 11. 22.
바람같은 남자/하춘화(1984) ♣하춘화 음악감상실♣ ♣바람같은 남자/하춘화(1984)♣ 강물인가 낙엽인가 알수가 없어라 정이란 무어길래 나를 나를 이렇게 울려 주는가 보이지도 않는것이 잡기조차 어려워라 정을 주고 정을 남겨 떠나버린 그사람 아~ 변할 정을 왜 주었나요 바람같은 남자여 못견디게 그리워서 정에 .. 2013. 11. 22.
바다여행/하춘화(1983)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바다여행/하춘화(1983)♣ 부푼꿈 가슴에 가득 싣고 그이와 단둘이 여행을 떠나요 싱그런 바람이 불어오는 바다로 두손을 꼭잡고 가요 조그만 고동을 귀에 대고 등대를 바라보며 가슴 쓰리던 모등 일들을 일렁거리는 파도에 묻고서 밤별이 꼬리를 길게 물고 수.. 2012. 9. 19.
밀짚모자 목장아가씨/하춘화(1975)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밀짚모자 목장아가씨/하춘화(1975)♣ 시원한 밀짚모자 포플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빛 입술에는 살며시 웃음 띄우고 넓다란 푸른 목장 하늘에 구름가네 시원한 밀짚모자 포플라 그늘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의 아가씨 연분홍빛 입.. 2012. 9. 17.
밀양 아리랑/하춘화(197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밀양 아리랑/하춘화(1971)♣ 날좀 보소 날좀 보소 날좀 보소 동지섯달 꽃본듯이 날좀 보소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정든님 오시는데 인사를 못해 행주치미 입에 물고 빙빙돈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 2012. 9. 17.
밀양 아가씨/하춘화(197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밀양 아가씨/하춘화(1971)♣ 남천강 푸른 물에 저녁달 뜰 때 수양버들 늘어진 가지 잡고서 산허리를 돌아가는 완행열차에 그리움을 달래보는 밀양 아가씨 꽃피는 계절이면 오신다더니 영남루에 낙엽이 지고 다 져도 어이해서 못 오시나 떠나신 님은 하염없이 .. 2012. 9. 14.
밀감 아가씨/하춘화(1976)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밀감 아가씨/하춘화(1976)♣ 탐스러운 생김새도 보기 좋지만 향긋한 그내음은 어디 피기랴 마음고와 인물고와 알뜰하고 살뜰한 삼다도 아가씨는 귀여운 아가씨 총각마다 탐을내는 밀감 아가씨 시원한 수평선을 바라 보면서 무엇을 생각하나 밀감 아가씨 남모.. 2012. 9. 14.
미워도 못하고/하춘화(197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미워도 못하고/하춘화(1971)♣ 눈물만 남기고 슬픔만 주고 말도 없이 자취없이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아~ 아~~~ 왜 이다지 왜 이다지 미워도 못하고 어리석게 기다리나 행여나 하고 날 두고 혼자서 가버린 사람 미워해야 하는건데 잊어야만 하는건데 아~ 아~~~ .. 2012. 9. 14.
미워 미워 정말 미워/하춘화(1992)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미워 미워 정말 미워/하춘화(1992)♣ 그냥 웃고 말아야 하나 흥에 울고 말아야 하나 사랑이 무슨 장난 인가요 당신만은 설마 했는데 그렇게 떠날것을 정은 왜 주고 지키지도 못할 약속 뭣땜에 했소 두 눈빛 변해버린 이별에 찻잔 앞에 돌아앉은 당신이 미워 미.. 2012. 9. 13.
미스 고/하춘화(199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미스 고/하춘화(1991)♣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너를 사랑했었다 짧은순간 내가슴에 머물다간 그 흔적 너무 크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스쳐간 너 계곡처럼 깊이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스고 미스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미스고 미스고 나는 너를 .. 2012. 8. 31.
물새우는 해변/하춘화(1994)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물새우는 해변/하춘화(1994)♣ 고요한 밤 하늘에 별은 잠들고 밀리는 파도 소리 나 혼자 들으면 외로히 홀로 날으는 물새의 울음 소리 쓸쓸한 내 마음 속에 슬픔을 주네 고요한 밤 하늘에 별은 잠들고 밀리는 파도 소리 나 혼자 들으면 외로히 홀로 날으는 물새.. 2012. 8. 31.
물새 한 마리/하춘화(197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물새 한 마리/하춘화(1971)♣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 있는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면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 저문 호숫.. 2012. 8. 25.
물레방아 도는데/하춘화(1972)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물레방아 도는데/하춘화(1972)♣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 전에 잊어 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두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갈때 손.. 2012. 8. 25.
무죄/하춘화(1993) ♣하춘화 음악감상실♣ ♣무죄/하춘화(1993)♣ 사랑하다 헤어지면 누구의 잘못인가요 좋아하다 돌아서면 누구를 원망하나요 서로의 가슴속에 아픔은 마찬가진데 미워 말아요 원망도 말아요 무죄 무죄 무죄 무죄 사랑은 무죄이니까 사랑하다 헤어지면 이별은 어떡하나요 좋아하다 돌아서.. 2012. 8. 25.
무정한 밤배/하춘화(1973)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무정한 밤배/하춘화(1973)♣ 여자의 운명은 사랑이기에 이 생명 다하도록 맹세했건만 무정한 밤배는 내 님을 싣고 허무한 내 마음을 울려만 주네 울리는 마음도 아프겠지만 울고 있는 가슴도 쓰리답니다 눈물의 밤배는 내 님을 싣고 다시는 못 올 길을 떠나가.. 2012. 8. 25.
무정한 당신/하춘화(1975)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무정한 당신/하춘화(1975)♣ 차라리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밤도 괴로워 울지는 않았으리 못 이룰 못 이룰 사랑의 상처가 무엇인지 나만을 간직한 한가닥 깊은 사연을 당신은 모르리오 이 마음 모르리오 이렇게 아픈줄 당신은 모르리오 아아 목이메.. 2012. 8. 25.
무역선 아가씨/하춘화(1975)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무역선 아가씨/하춘화(1975)♣ 출렁대는 뱃머리 쌍고동아 울어라 항구까지 이십 마일 가슴이 설렌다 항구에 매력은 무엇이길래 언제나 나를 불러 손짓하느냐 마도로스 파이프에 마도로스 파이프에 아~ 음~ 란다라라라라 란 다라라 무역선 아가씨 피어나는 꽃.. 2012. 3. 3.
무너진 사랑탑/하춘화(198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무너진 사랑탑/하춘화(1980)♣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곤소곤 소곤대든 그날 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서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 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 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달이 잠든 은.. 2012. 3. 3.
무남독녀/하춘화(1973)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무남독녀/하춘화(1973)♣ 분홍치마 색동저고리 연지곤지 쪽도리에 꽃가마 타고 훌쩍훌쩍 시집가는 무남독녀 아버님 울지를 마세요 아버님 홀로 두고 떠나가는 내 마음 색동저고리 옷고름에 눈물이 흘러 젖어요 분홍치마 색동저고리 옥색 고무신 신고 영을 넘.. 2012. 3. 3.
못잊을 강언덕/하춘화(1965)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못잊을 강언덕/하춘화(1965)♣ 흐르는 별빛 아래 고요한 밤에 사랑을 기약하고 맹서를 걸던 그 강물 언덕 위에 다시 왔건만 그 모습 간곳없고 강물만 흘러가네 그 옛날 회상하며 고요히 앉아 깨어진 꿈을 안고 울어보지만 내 마음 그 사정을 설운 사정.. 2012. 2. 23.
몰랐습니다/하춘화(1972)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몰랐습니다/하춘화(1972)♣ 헤어질 줄을 몰랐습니다 떠나실 줄도 몰랐습니다 진정으로 진정으로 사랑한다 해놓고 날 속이고 떠날 줄이야 어리석은 여자마음 송두리채 밟아놓고 가실 줄 몰랐습니다 싫어할 줄을 몰랐습니다 저주할 줄도 몰랐습니다 마.. 2012. 1. 18.
몰라/하춘화(198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몰라/하춘화(1981)♣ 기다리는 그 사람 아직도 오지않네 약속시간 지났네 우~ 그대 아~나는 기다리는데 울적해진 마음이야 오~ 그대 야속해 몰라 몰라 몰라 나는 몰라 내 그대 와도 이제 나는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정말 몰라 그 사람 와도 이제 나는 몰라.. 2012.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