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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별(가나다순)♪/☆진송남☆213

우는 건 바보야 / 진송남 (1967) ♣우는 건 바보야 / 진송남♣ 운다고 가신님이 다시 올소냐 아무리 가슴이 아플지라도 두눈을 딱감고 잊어야 할것을 못잊어 우는 내가 정말 바보야 운다고 꺼진불이 다시 필소냐 아무리 그리워 몸부림쳐도 못 맺을 내 사랑 잊어야 할것을 못잊어 우는 내가 정말 바보야 -김문응 작사 / 나.. 2020. 1. 23.
욕망의 사나이 / 진송남 (1967) ♣욕망의 사나이 / 진송남♣ 세상을 걸머지고 뒷걸음치기 싫어 저 하늘 위를 보고 달려가는 사나이 새빨간 맨주먹에 희망을 걸어 놓고 내일의 꿈을 찾는 욕망의 사나이라네 의리에 살고 싶고 인정에 살고 싶어 슬픔을 같이 나눠 울고 싶은 사나이 행복을 찾아주는 아름다운 꽃이 되어 내.. 2020. 1. 21.
왜 그렇게 살았을까 / 진송남 부부 (1999) ♣왜 그렇게 살았을까 / 진송남 부부♣ 2020. 1. 18.
오해는 무섭드라 / 진송남 (1968) ♣오해는 무섭드라 / 진송남♣ 서로가 믿지못해 헤어졌노라면 내 마음 이토록 내가슴 이토록 아프지는 않을것을 다정했던 사랑에 행복도 있었건만 그순간을 참지못한 슬픈 정 만은 사랑을 잃었다 행복을 잃었다 서로가 싫어져서 돌아섯노라면 내 마음 이토록 내가슴 이토록 아프지는 않.. 2020. 1. 15.
오늘의 감격 / 진송남 (1965 映畵 [오늘의 감격] 主題歌) ♣오늘의 감격 / 진송남♣ -映畵 [오늘의 감격] 主題歌- 손을 들어 흔들었오 잘 가라 벗들이여 책을 끼고 오고 가던 언덕에 올라서서 하늘을 바라본다 오늘이날 감격을 저 세상 누님이 기뻐하실 졸업장 눈이 쌓인 창가에서 달빛을 벗을 삼아 님그리워 보낸 세월 몇해가 흘러 갔나 어이해 .. 2019. 11. 20.
오 임아 / 진송남 (1973) ♣오 임아 / 진송남♣ "임아 어디 갔나 영영 안 오시려나" 나를 두고 간 님은 지금은 어느 곳에 영영 나를 잊었나 무정한 내 님아 이대로 영원히 안 오신다면 너무나 외로워 나는 어떡해 임아 임아 돌아와 줘요 울리지 말고 돌아와 줘요 낮이나 밤이나 기다리는 마음은 언제 언제까지나 변.. 2019. 10. 26.
옛집 / 진송남 (1977) ♣옛집 / 진송남♣ 달이 하도 밝아 달마중 나와 보니 내 고향 옛집이 저 달속에 떠오르네 아 가고싶어 내 고향 옛집에 사랑하는 그대와 한 세상 살고파라 달이 하도 밝아 달마중 나와 보니 내 고향 옛집이 저 달속에 떠오르네 아 가고싶어 내 고향 옛집에 사랑하는 그대와 한 세상 살고파.. 2019. 9. 25.
옛임생각 / 진송남 (1975) ♣옛임생각 / 진송남♣ 언덕위에 예쁜집 짓고 나와함께 행복하자던 그 소녀는 나를 두고서 멀리멀리 가버렸네 이제 많은 세월이 흘러 나도이제 어른이 되어 그때 우리 생각해본다 그립기만한 그 시절 잊지마 잊지말아요 잊지마 잊지말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 순진했던 그때의 약속 .. 2019. 9. 20.
옛 사람 / 진송남 (1967) ♣옛 사람 / 진송남♣ 2019. 9. 15.
옛동산 / 진송남 (1978) ♣옛동산 / 진송남♣ 꽃 내음 풍기는 오솔길 따라 정답게 거닐던 푸른 옛 동산 나를 울리네 흐르는 구름 속에 떠오른 너의 모습 흐르는 강물 속에 그리운 그대여 영원토록 못 잊을 옛 동산이여 푸르던 그 언덕에 뛰놀던 옛 친구여 풀 피리 불어주던 그리운 님이여 이제는 모두가 옛 이야긴.. 2019. 9. 7.
옛 노래 / 진송남 (1968) ♣옛 노래 / 진송남♣ 손을 흔들자 또 한번 작별하는 이 마당 노래를 불러라 세월은 흘러서 가도 사랑은 무정해 타고향 가도 사나이의 마음은 울어서 쓰나 잘 가라 손 흔들고 불러보자 옛 노래 종을 울려라 또 한번 잃어버린 그 시절 그 노래 불러라 청춘은 시들어 서도 사랑은 저물어 사.. 2019. 8. 29.
옛날 옛적 / 진송남 최안순 (1975) ♣옛날 옛적 / 진송남 최안순♣ 옛날~ 옛날 옛적 사랑의 이야기는 흐르는 강물처럼 오지 않는 세월 옛날 옛적 사랑의 이야기는 이제는 모두가 지나버린 옛날 아련한 추억들이 멀어져 가드래도 영원히 간직 하리 너와 나의 옛날 아련한 추억들이 멀어져 가드래도 영원히 간직 하리 너와 나.. 2019. 8. 22.
옛 거리에 돌아와서 / 진송남 (1968) ♣옛 거리에 돌아와서 / 진송남♣ 그날의 햇빛은 거리위에 빛나도 그 거리 옛 모습도 자취를 감추었네 누굴찾아 이 거리를 내가 왜 왔는가 사랑하는 그 사람아 어딜 갔는냐 옛 거리에 돌아와서 울어야 하나 그날의 추억은 거리위에 흘러도 그 거리 그 꽃집도 없어져 버렸구나 너를 믿고 .. 2019. 8. 16.
옆에다 두고 / 진송남 (1976) ♣옆에다 두고 / 진송남♣ 옆에다 두고 흐으~으 그말을 하지 못하네 남자는 남자라고 무뚝뚝하고 여자는 여자라고 새침해서 옆에다 두고 흐으~으 가슴만 태우고 있네 옆에다 두고 흐으~으 그말을 하지 못하네 남자는 남자니까 점잖을 빼고 여자는 여자니까 부끄러워 옆에다 두고 흐으~으 .. 2019. 8. 11.
연인의 블루스 / 진송남 (1973) ♣연인의 블루스 / 진송남♣ 비가 내리는 비가 내리는 이 길은 연인의 길 마주잡은 우산속에 피워본 내 사랑 지금도 부슬부슬 비는 오는데 그날이 그리워서 홀로 걸으며 아~아 불러보는 연인의 블루스 비가 내리는 비가 내리는 이 길은 연인의 길 우산속에 피어나는 수많은 사연들 다정히.. 2019. 7. 23.
연락선은 왔는데 / 진송남 (1978) ♣ 연락선은 왔는데 / 진송남♣ 어쩌다 한 두번씩 까치섬 뱃머리에 뱃고동을 울리면서 물굽이 헤치면서 돌아온 연락선아 임을 싣고 떠났으면 임과 함께 와야지 오늘도 달려나온 나를 나를 왜속여 연락선은 그래도 왔는데 아득한 저 바다도 뱃길이 있었기에 가물가물 멀어지던 연락선은 .. 2019. 7. 21.
연락선 나그네 / 진송남 (1967) ♣연락선 나그네 / 진송남♣ 연락선 뱃머리에 날아드는 갈매기야 임소식 고향소식 전해 주려마 나그네 이 신세가 서러워 진다 언제나 철새처럼 떠도는 뱃길 북두칠성 반짝이는 고향 그립다 부두에 밀려오는 물결치는 파도위에 붉은 불 푸른불이 깜박 거린다 나그네 하룻밤에 항구의 밤.. 2019. 7. 13.
역에선 가로등 / 진송남 (1968) ♣역에선 가로등 / 진송남♣ 님 없는 이 거리를 생각지 말자 뜨거운 이 눈물이 마를 때 까지 나 혼자 아주 멀리 떠날까 말까 지울 수 없는 상처 마음의 상처 희미한 가로등은 역에서 운다 별 없는 이 거리를 생각지 말자 이것이 그대에게 행복이라면 괴로운 내 가슴에 스미는 바람 흐르는 .. 2019. 7. 9.
여기는 홍천입니다 / 진송남 부부 (1999) ♣여기는 홍천입니다 / 진송남 부부♣ 화양강이 감도는 여기는 여기는 홍천 푸른산 산자락도 하늘로 치솟은 역사의홍천 용소계곡 삼십리여 덕탄강변 푸른솔 광원리 실론약수 시동팔경 양덕원 팔봉산을 휘도는 화양강에 젖어보세요 그대와 손을 잡은 여기는 홍천입니다 공작산도 춤추는.. 2019. 7. 7.
여기는 종점 / 진송남 (1990) ♣여기는 종점 / 진송남♣ 다시는 나 때문에 부담 갖지 말아요 나 또한 당신을 과거속에 묻을 테니까 이대로 우리 서로 남이 되고 마는 거냐고 그렇게 슬피슬피 울지 말아요 더 이상 갈곳 없는 여기가 바로 당신과 내 사랑의 종점이라오 다시는 나 때문에 주저 하지 말아요 나 또한 괴로워.. 2019. 7. 3.
언제였나요 / 진송남 부부 (1994) ♣ 언제였나요 / 진송남 부부♣ 아~~~~아 언제였나요 언제였나요 그 날이 언제였나요 주룩 주룩 내리는 빗 속의 이별이었죠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그 날의 우리의 언약 당신의 마음 나의 마음 우리의 같은 맘이죠 희미한 네온싸인 외로운 이 마음 두 뺨에 흘러내린 그리움의 눈물이여 아.. 2019. 6. 27.
어차피 떠난 사람 / 진송남 (1986) ♣어차피 떠난 사람 / 진송남♣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가는데 밉다고 가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 2019. 6. 14.
어쩔수 없는 눈물 / 진송남 (1967) ♣어쩔수 없는 눈물 / 진송남♣ 금세라도 울음이 터질것만 같애서 그렇게 무던히도 애를 썼건만 끝끝내 참아내지 못한 내 가슴 사랑하는 그이 앞에 눈물 보였네 서러운 이 눈물 흘려 버렸네 너무나도 가슴이 미어질것 같애서 그렇게 무던히도 애를 썼건만 너무나 복받치는 슬픈 사연에 .. 2019. 6. 9.
어쩌면 좋을까 / 진송남 (1976) ♣어쩌면 좋을까 / 진송남♣ 만나면 사랑한다는 그말 믿을 수가 없어라 어쩌면 좋을까 헤어져 돌아서면 그말이 진정일지도 몰라 어쩌면 좋을까 망서려지는 내 마음 그말은 정말일까 아니야 아니야 거짓말일꺼야 그래도 나도몰래 내 마음 그대에게 가노라 어쩌면 좋을까 어쩌면 좋을까 .. 2019. 6. 6.
어머님은 안녕하신가 / 진송남 (1967) ♣어머님은 안녕하신가 / 진송남♣ 한송이 들국화가 말없이 피어있는 낯서른 타향밤은 달빛도 차거운데 촛불을 밝히고 밤새워 쓰는편지 아~아 홀로계신 어머님은 안녕하신가 들국화 꽃잎따서 봉투에 함께넣어 내고향 번지수를 한번더 살필적에 어머님 얼굴이 눈앞에 아롱저서 아~아 나.. 2019. 5. 27.
어머님 계신 고향 / 진송남 (1976) ♣어머님 계신 고향 / 진송남♣ 그리워서 찾아 왔어요 보고 싶어 달려 왔어요 어머님 계신 고향 내 살던 고향 꿈을 안고 돌아 왔어요 그립고 보고 싶은 우리 어머님 편히한번 내가 모시고 기름진 문전옥답 씨뿌려 가꾸면서 살고파 왔어요 그리워서 찾아 왔어요 보고 싶어 달려 왔어요 어.. 2019. 5. 21.
어머님 / 진송남 (1986) ♣어머님 / 진송남♣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 번 모시리라 어머님 어젯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 2019. 5. 15.
어머니 / 진송남 (1994) ♣ 어머니 / 진송남 ♣ 어머니 정녕 나를 나의 어머니여 한평생을 하루같이 자식걱정 하시며 늙어지신 불상한 어머니여 돌아서면 눈물이 나요 자꾸 자꾸 눈물이 나요 ~이하가사 생략~ -이일권 작사 / 이일권 작곡- ★ 앨범명 : 진송남 부부 [내 좋은 사람] ★ 발매 및 제작사 : (1994.08.01) 오아.. 2019. 5. 10.
어두운 거리 / 진송남 (1967) ♣ 어두운 거리 / 진송남 ♣ 어두운 이거리에 삼항을 잃고 뚜벅뚜벅 나혼자서 뒤돌아보며 먼하늘 구름따라 유성과 같이 걸어가는 사나이 타버린 내청춘에 푸른하늘도 나를 버렸다 어두운 이거리에 버림을 받고 뚜벅뚜벅 나혼자서 찾아가는길 서글픈 운명따라 바람과 같이 걸어가는 사나.. 2019. 5. 7.
애수의 쟈니기타 / 진송남 (1967) ♣애수의 쟈니기타 / 진송남♣ 쟈니 기타 쟈니 기타여 눈물이 마르도록 한없이 울어보자 못잊을 그날밤의 추억을 가슴안고 미련이 무엇인지 밤새워 울어보자 쟈니야 쟈니 기타 애수의 기타여 쟈니 기타 쟈니 기타여 설움이 풀리도록 밤새워 울어보자 못잊을 그날밤의 추억을 가슴안고 .. 2019.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