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별(가나다순)♪/☆진송남☆213 애상 / 진송남 (1968) ♣애상 / 진송남♣ 아무리 애타게 목메어 불러도 다시는 내게 못오는 사랑 잊어야 할것을 알면서 못잊어 지금까지도 그리움은 불타네 참을 길 없는 서러움이여 언제 내게서 떠나가려나 영원히 목메어 불러도 다시는 내게 못 오는 사랑 잊지못할 사랑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또 가고 꽃피.. 2019. 4. 18. 안녕하신가 / 진송남 (1968) ♣안녕하신가 / 진송남♣ 사정없이 밀려오는 거센파도에 남김없이 부서진 우리의 사랑 너무나 허무한 꿈이었더라 목이 메어 불러보는 그리운 님아 당신은 어느하늘 아래서 안녕하신가 심술궂은 사람들의 시기때문에 무정하게 짓밟힌 우리의 행복 분홍빛 무지개 꿈이었더라 불러봐도 대.. 2019. 4. 10. 안녕이란 말 / 진송남 (1975) ♣ 안녕이란 말 / 진송남♣ 안녕이란 한마디가 무엇이 어려워 말도없이 떠나버렸나 무정한 사람아 지금은 어느 하늘 어느곳에서 외로운 날 두고 기다리는 내 마음을 그렇게 모르시나 잘 있어요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워 소식없이 가버렸는가 그리운 사람아 지금은 어느 하늘 어느곳에서 .. 2019. 4. 5. 안개속으로 / 진송남 (1975) ★ 안개속으로 / 진송남 ★ 2019. 4. 2. 안개낀 거리의 불루스 / 진송남 (1966) ★ 안개낀 거리의 불루스 / 진송남 ★ 2019. 3. 26. 아픈 내 마음 / 진송남 (1968) ♣아픈 내 마음 / 진송남♣ 울먹이던 네 모습을 눈시울에 그리며 돌아서서 우는 마음 아픈 내 마음 목숨 걸고 사랑한 보람은 어데 가고 정거장에 이 눈물을 뿌려야만 했던가 사나이 운명이 아~~아 애달프고나 맹세하던 그날 밤은 꽃잎처럼 시들고 남의 품에 안기어서 떠난 사람아 하늘같.. 2019. 3. 21.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 진송남 (1976)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 진송남♣ 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와~~ 나는너를 사랑하네 와~~ 아직도 잊지를 못하네 와~~ 나는 너를 기다리네 와~~ 아직도 너 하나만을 언제언제 까지.. 2019. 3. 11. 아빠는 일등병 / 진송남 (1966) ♣아빠는 일등병 / 진송남♣ -映畵 [심술각하] 主題歌- 아빠는 일등병 아들은 각하 각하는 때때로 심술 피운다 엄마를 찾으며 생때를 쓰며 발버둥 치는 각하 품에 안고서 자장가 불러주는 일등병 아빠 각하도 일등병도 다함께 우네 엄마가 보고파 심술이 나면 일등병 엄마가 고까옷 입고 .. 2019. 3. 6. 아무도 모르게 / 진송남 권혜경 (1968) ♣ 아무도 모르게 / 진송남 권혜경 ♣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녹음의 언덕길을 원앙새 한쌍 정다웁게 어깨를 나란히 속삭입니다 새들이 지저귀는 하늘엔 흰구름 흘러갑니다 젊은날의 로맨스는 달콤해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내일또 만납시다 약속을 하면 초.. 2019. 3. 1. 아름다운 이 강산 / 진송남 (1977) ♣ 아름다운 이 강산 / 진송남 ♣ 살기좋은 이 강산에 그림같은 남촌마을 오곡백화 무르익고 남풍불어 살기좋네 달이 밝은 뒷 동산엔 오손도손 사랑 이야기 임도 보고 달도 보는 아름다운 이 강산에 남풍불어 살가좋네 고향떠난 이쁜이도 나를 찾아 돌아왔네 나를 보러 달려 왔네 아~ 비.. 2019. 2. 25. 아내여 미안하다 / 진송남 (1969) ♣ 아내여 미안하다 / 진송남 ♣ 아내여 미안하다 내일은 웃자 지나간 긴 얘기는 다시는 말자 여름에 잎이 피고 가을에 지듯 새싹이 돋아오면 꽃도 피겠지 아내여 미안하다 웃으며 살자 아내여 미안하다 내일은 웃자 다시는 옛이야기 하지를 말자 새론 꿈 부여안고 날개를 펴듯 기러기 날.. 2019. 2. 22. 십년세월 / 진송남 (1975) ♣ 십년세월 / 진송남 ♣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 내 고향 그 산천은 얼마나 변했을까 떠나온지 십년넘어 언감 타향십년 소식은 끊어지고 끊어지고 세월만 가네 정이들면 타향도 고향이라 하지만 아무리 정들여도 타향은 타향인데 떠나온지 십년넘어 언감 타향십년 소식은 끊.. 2019. 2. 21. 시집가는 딸에게 / 진송남 부부 (1994) ♣ 시집가는 딸에게 / 진송남 부부 ♣ 네가 벌써 좋은 사람 만나 시집가는 구나 ~~~이하 가사 생략~~~ -김설강 작사 / 남국인 작곡- ★ 앨범명 : 진송남 부부 [내 좋은 사람] ★ 발매 및 제작사 : (1994.08.01) 오아시스 ORC-1428 2019. 2. 18. 시오리 솔밭길 / 진송남 (1977 대사) ♣ 시오리 솔밭길 / 진송남 (대사) ♣ 솔바람 소리에 잠이 깨이면 어머니 손을 잡고 따라 나선 시오리길 학교 가는 솔 밭길은 멀고 험하여도 투정 없이 다니던 꿈같은 세월이여 어린 나의 졸업식 날 홀어머니는 내 손목을 부여잡고 슬피 우셨오 산새들 소리에 날이 밝으면 어머니 손을 잡.. 2019. 2. 14. 시오리 솔밭길 / 진송남 (1977) ♣ 시오리 솔밭길 / 진송남 ♣ 솔바람 소리에 잠이 깨이면 어머니 손을 잡고 따라 나선 시오리길 학교 가는 솔 밭길은 멀고 험하여도 투정 없이 다니던 꿈같은 세월이여 어린 나의 졸업식 날 홀어머니는 내 손목을 부여잡고 슬피 우셨오. 산새들 소리에 날이 밝으면 어머니 손을 잡고 따라.. 2019. 2. 14. 시골 / 진송남 (1976) ♣ 시골 / 진송남♣ 시골버스 달리네 털털거리며 어머님이 그리운 나를 싣고서 저 언덕을 넘으면 나는 다 왔네 그리운 내 고향집에 가방을 옆에 끼고서 뛰어 간다네 논뚝길을 따라서 달려 간다네 어머님이 물으시면 대답해야지 송충이가 솔잎을 먹고 살듯이 서울보다 시골이 더 좋더라고.. 2019. 2. 10. 슬픈 휘파람 / 진송남 (1967) ♣ 슬픈 휘파람 / 진송남 ♣ 너무나도 가슴아픈 사랑 이라서 목이메어 말한마디 하지 못하고 그사람 가고난뒤 눈물에 젖어 한숨속에 불러보는 슬픈 휘파람 애타게 한이맺힌 사랑 이라서 서러워 목이메어 뒤돌아 서서 내사랑 떠난뒤에 눈물에 젖어 한숨속에 불러보는 슬픈 휘파람 -정두수.. 2019. 2. 7. 슬프지 않다 / 진송남 (1967) ♣슬프지 않다 / 진송남♣ 말도 없이 나를 두고 너는 갔어도 내 마음은 이만큼도 아프지않다 처음 만난 그날그밤 맹서한 말은 마음대로 지꺼러본 거짓말인데 날 버리고 너는가도 슬프지않다 떠나면서 인사라도 내게 했다면 웃으면서 인사라도 말해주었지 이 한밤을 잠못들고 헤매는 것.. 2019. 2. 5. 소식이 있으려나 / 진송남 (1979) ♣소식이 있으려나 / 진송남♣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 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 2019. 2. 3. 석양의 고향길 / 진송남 (1967) ♣석양의 고향길 / 진송남♣ 저멀리 서편하늘 노을이 타고 언덕아래 물방아간 조용히 도는 옛날에 떠난고향 포근한 들길 아 ~ ~ 어디갔나 그리운 사람 석양의 고향길에 추억만 피네 나직한 저녁연기 마을에 피고 시냇물에 초생달이 얼굴을 씻는 아득한 옛산천에 돌아온 발길 아 ~ ~ 어디갔.. 2019. 2. 1. 서울의 휴일 / 진송남 (1965) ♣서울의 휴일 / 진송남♣ 우유빛 하늘 높이 애드벌룬 두둥실 사랑이 무르익는 서울의 휴일 콧노래 가벼웁게 사이클 몰고 쌍쌍이 달려간다 하이킹 코스 우유빛 하늘 높이 종달새가 지지배배 사랑이 무르익는 서울의 휴일 푸르른 한강수에 흰 구름이 두둥실 행복이 넘실대는 서울의 휴일 .. 2019. 1. 29. 서울의 춘희 / 진송남 (1965) ♣서울의 춘희 / 진송남♣ 눈물에 잠긴 춘희 애달픈 사랑이여 봄이면 봄철마다 꿈이면 꿈길마다 네 모습이 그립다 십년을 멀다않고 백년을 멀다않고 그대를 그리면서 한없이 울었건만 차디찬 모진 비에 상처만 남았구나 애수에 잠긴 춘희 못 잊을 사랑이여 날이면 날을 따라 밤이면 밤을.. 2019. 1. 25. 서울은 제2고향 / 진송남 (1968) ♣서울은 제2고향 / 진송남♣ 서울은 나그네의 종착역인가 희망을 안겨주는 낙원이련가 오늘도 명동에 밤이 오며는 잔들고 쉬어가는 낯선 사나이 서울은 제2고향 나그네 고향 서울은 나그네의 고향이련가 꿈을 안고 찾아드는 보금자린가 오늘도 서울역 지하도에는 추렁크 하나 들고 오.. 2019. 1. 22. 서울길 / 진송남 (1966) ♣서울길 / 진송남♣ 사나이 철석같이 맹서한 가슴 서울행 삼등표를 손에다 쥐고 잘가라 전송하는 사람도 없이 떠나던 새벽길에 고향역 길에 한마리 까치만이 나를보고 짖었지 비겁한 사나이가 아니었기에 한장의 이별장에 사연을 적어 너부디 잘되라고 행복을 빌고 떠나던 새벽길에 먼.. 2019. 1. 20. 상처뿐인 가슴 안고 / 진송남 (1967) ♣상처뿐인 가슴 안고 / 진송남♣ 사랑했다 사랑했다 진정코 너만을 무엇땜에 가버렸나 아무런 말도 없이 찢어지는 가슴안고 상처뿐인 가슴안고 오늘밤도 흐느낀다 너를 못잊어 사랑했다 사랑했다 그누구보다도 그렇지만 너는 나를 버리고 가버렸지 설움맺힌 가슴안고 상처뿐인 가슴안.. 2019. 1. 18. 삼등사장 / 진송남 (1966) ♣삼등사장 / 진송남♣ -映畵 [삼등사장] 主題歌- 장가는 도대체 누가 드는데 시집은 대관절 누가 가는데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을까 이것참 정말로 몸살 나겠네 옹고집 부릴때는 삼등 사장님 그러나 우리에겐 특등 사장님 콧대가 세지만 저만 하면은 살살이 같지만 저만 하면은 그대는 .. 2019. 1. 15.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 진송남 (1990)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 진송남♣ 보내기 싫은 사람아 떠나갈 나의 사람아 미련두고 가지 말아요 진정코 사랑했어요 아무리 애를써도 맺을 수 없는 너와 나 운명이 갈라놓은 두갈래 길목에서 보내고 잊으려는 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잊을 수 없는 사람아 떠나는 나의 사람아 부디 행복.. 2019. 1. 13. 사랑이 끝났을 때 / 진송남 (1968) ♣사랑이 끝났을 때 / 진송남♣ 정다운 그얼굴 지금은 떠나고 나에게 남은건 슬픈 추억뿐 옛날엔 몰랐던 기막힌 설움에 쓰라린 가슴에 가득히 찼네 이제는 또다시 못만날 그사람 못다한 사랑의 아쉬움을 가슴에 안고서 나혼자 쓸쓸히 그리운 추억에 잠겨보네 못 잊을 그모습 애타게 그리.. 2019. 1. 9. 사랑의 보르네오 / 진송남 (1966) ♣사랑의 보르네오 / 진송남♣ 달 밝은 보르네오 사랑의 보르네오 야자수 달빛아래 사랑의 기타소리 야자수 향기따라 밤새워 들려오고 누구인지 알지 못할 남국의 아가씨가 흥겨운 북소리에 춤을 추는 추억의 보르네오 오렌지 향기 높은 사랑의 보르네오 야자수 그늘아래 정열의 기타소.. 2019. 1. 3. 사랑의 밀어 / 이미자 진송남 (1966) ♣사랑의 밀어 / 이미자 진송남♣ 내 마음은 잔잔한 바다 고요한 그 푸른 바다에 사랑의 물결이 조용히 일어 향그러운 밀어를 속삭여 줄 때 내 마음은 어느새 흰모래 되어 밀려오는 물결을 가슴에 안고 끊임없이 부르는 사랑의 노래 내 마음은 끝없는 바다 노을이 사라잔 하늘에 사랑의 .. 2018. 12. 30.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