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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별(가나다순)♪/◆안다성(完)213

비의 탱고 / 안다성 (년도미상) ★ 음반정보없음 / 발매년도 음반사 미상 / 안다성씨 음성인지 확인불가 2018. 10. 19.
비 나리는 호남선 / 안다성 (1970) ♣비 나리는 호남선 / 안다성♣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이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 나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든 그 인사가 야속도 하드란다 다시 못올 그 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는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 나리는 호.. 2018. 10. 19.
미련에 젖어서 / 안다성 (1968) ♣미련에 젖어서 / 안다성♣ 미련에 젖어서 미련에 젖어 하염없는 이 눈물 남몰래 감추고 되돌아 울며가는 얼룩진 내 얼굴에 휘황한 네온불만 아롱져 오네 미련에 젖어서 미련에 젖어 쏟아지는 이 눈물 나홀로 달래며 보슬비 소리없이 나리는 밤거리를 덧없이 걸어본다 미련에 젖어서 -.. 2018. 10. 6.
내 이름은 사나이/안다성 (1965) ♣내 이름은 사나이/안다성♣ 이리갈까 저리갈까 망설이는 사나이에 가슴속에 피는꽃이 사랑이냐 눈물이냐 바람아 불지마라 세상일이 궁금한데 손에든건 없다마는 내이름은 사나이 사랑이냐 물이드냐 정처없는 사나이에 눈물어린 발자욱이 고향이다 타향이다 구름아 가지마라 너를.. 2018. 10. 1.
나의 부르스/안다성 (1960) ♣나의 부르스/안다성♣ 네온이 물결치는 명동거리 뒷 골목 빛낡은 청춘들이 울며 웃는 그 아래 불란서 화장술에 마음만은 시골티 나혼자 불러보는 나의 부르스 달빛이 졸고 있는 안개덮인 네 거리 낙엽이 떨어지는 가로수가 애달퍼 밤 늦게 돌아가는 취한 마음 쓰라려 나혼자 불러보.. 2018. 9. 28.
그리운 모정 / 안다성 (1965) ♣그리운 모정 / 안다성♣ 앞을 치고 울어 봐도 울어를 봐도 두번 다시 갈 수 없는 고향이련가 우음짖는 암울의 밤 미련만 두고 어머님을 찾습니다 불러 봅니다 피 눈물로 먹을 갈아 편지를 쓴들 뼈에 젖은 그 사연을 내 어이 쓰랴 얼그러진 내 가슴을 달래 보려고 새 희망을 찾습니다 적.. 2018. 9. 21.
그때가 옛날 / 안다성 (2013) ♣그때가 옛날 / 안다성♣ 그리워 그리워 애태우다 남몰래 찾아간 그 바닷가 밀리는 파도에 그대이름 부르던 그때가 옛날 다시돌아갈 수 있다면 하루만 하루만이라도 뛰는 가슴 누르며 가슴을 누르며 사랑고백 해 볼텐데 이제는 이제는 갈 수 없는 얼굴도 웃음도 희미해진 그대도 그대도.. 2018. 9. 20.
사랑의 하와이 / 안다성 (1960) ♣사랑의 하와이 / 안다성♣ 우크레레 들려오는 밤깊은 하와이 달도 별도 푸른 사랑의 하와이 알로하오에 슬픈노래 어느님 울리려나 갈매기도 울고 가는 하와이 기타소리 들려오는 남국의 하와이 십자성이 걸린 꿈나라 하와이 알로하오에 슬픈노래 나그네 울려주네 조각배에 님을 실은 .. 2018. 3. 30.
사랑의 백서 / 안다성 (1967) ♣사랑의 백서 / 안다성♣ 겨울에 시들어진 장미가 봄맞아 다시 핀다고 흘러가버린 그 옛날이 또 다시 돌아오나요 슬프고 서러운 일 많아서 잠 못들고 술을마셔도 말없이 가신 님이 되돌아 오리 오마는 그래도 그 사람 못잊어서 이 밤을 새웁니다 겨울에 얼어붙은 강물이 봄맞아 또 흐른.. 2018. 3. 28.
사랑의 노를 저어 / 안다성 (1969) ♣사랑의 노를 저어 / 안다성♣ 인생이란 어데서 어디 가리까 한번가면 다시 못올 인생이라면 어기여 어기여차 뱃노래를 불러가며 은하강수 벅찬물도 건너고 건너 우리는 사랑의 노를 저으리 인생이란 어데서 어디 가리까 한번가면 다시 못올 인생이라면 어기여 어기여차 뱃노래를 불러.. 2018. 3. 15.
사랑은 이별인가 / 안다성 (1965) ♣사랑은 이별인가 / 안다성♣ 소낙비가 오던 밤에 헤여지기 서러워서 몸부림을 치던 밤 비 바람이 몰아치던 애수의 밤이여 이별의 밤이여 아~~~아 사랑은 이별인가 소낙비가 오던 밤에 기약없는 이별속에 슬피 울던 추억아 다시한번 보고싶은 못잊을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아~~~아 사랑.. 2018. 3. 13.
빨간불 켜진 이층집 / 안다성 (1965) ♣빨간불 켜진 이층집 / 안다성 ♣ 아무런 약속도 없이 만날사람도 없이 무엇때문에 걸어간 골목길 인지 무거운 발걸음을 옮길적 마다 처다만 보게되는 처다만 보게되는 빨간불 켜진 2층집 그누가 살고 있을까 아무런 생각도 없이 추억조차도 없이 무엇때문에 걸어간 골목길 인지 한없는.. 2018. 3. 8.
비 오는 푸렡 홈 / 안다성 (1966) ♣비 오는 푸렡 홈 / 안다성♣ 비에 젖은 밤열차 기적도 목이 메어 떠나는 이 마음을 왜 이리 울리더냐 그대의 이름 석자 차창에 적어놓고 눈물을 감추면서 이별하는 프랫트홈 말한마디 못하고 떠나는 프랫트홈 시그낼 불빛만이 이 가슴 울리느냐 내리는 빗줄기에 우산도 들지 않고 그녀.. 2018. 3. 5.
비 오는 밤의 로망 / 안다성 (1965) ♣비 오는 밤의 로망 / 안다성♣ 소낙비가 주룩주룩 가로등을 때린다 밤안개가 소리없이 내 갈길을 막는다 정처없는 이 가슴에 떠오르는 눈동자 아 ~ 캄캄한 가로수에 비에 젖는 눈동자에 소낙비를 맞으며 몸을 기댔오 비에 젖는 가로등에 옛추억이 어린다 헤매도는 십자로에 바람소리 .. 2018. 3. 3.
비 오는 로타리 / 안다성 (1965) ♣비 오는 로타리 / 안다성♣ 비오는 로타리에 비오는 로타리에 나만 홀로 기다리었지 그대와 약속한 시간은 어느덧 말없이 지나가고 비만 나린다 쭈룩쭈룩 쭈룩쭈룩 이 내마음도 모르고 나리는 빗방울이 죄없는 가로등을 한없이 때리누나 비오는 로타리 비오는 로타리에 비오는 로타리.. 2018. 3. 1.
비에 젖은 가로등 / 안다성 (1965) ♣비에 젖은 가로등 / 안다성♣ 맺지못할 사랑인줄 알면서도 나도몰래 끊지못할 정이들어 ~ 이하 가사 생략 -김영일 작사 / 김화영 작곡- ★ 앨범명 : 안다성 [항구의 밤은 깊어] ★ 발매 및 제작사 : (1965) 대도 TLP-3003 2018. 2. 27.
비에 실어 보낼까 / 안다성 (1961) ♣비에 실어 보낼까 / 안다성♣ 내 마음 구석마다 적셔 보려고 이토록 궂은비는 가슴에 오네 먼 시골 순백속에 잊어보려는 그님의 가슴에도 나려 주려마 음~ 음~음 음~ 음~음 애타는 이 마음을 실어 보낼까 가랑비 방울따라 적셔 주려고 소리도 없는 비는 가슴 울리네 두메산골 소박한 정 .. 2018. 2. 21.
부산의 밤 / 안다성 (1967) ♣부산의 밤 / 안다성♣ 밤비 젖는영도다리 홀로 난간머리에 갈 갈을 못잡는 사이란다 별빛을 밟아가며 처음으로 만날 때 아~아 가슴에 안겨주던 그대 모습 오늘도 그리워라 부산의 밤이여 멀리 가는 기적마저 나를 울려 줄 적에 울고 만 싶은 마음 참을 길 없네 애달픈 추억만이 젖어드.. 2018. 2. 14.
백가면 / 안다성 (1965 映畵 [백가면] 主題歌) ♣백가면 / 안다성♣ - 映畵 [백가면] 主題歌 - 누구의 심장을 겨눈 총이냐 무엇을 노리는 피의 음모냐 백가면 백가면 정체는 무엇 정의를 위하여 바친 목숨은 아~~아 그 이름 77호 탐정 유블란 원수의 무리와 대결한 사나이 마즈막 총탄에 쓰러져 가도 내 사랑 영원한 조국의 품에 기쁘게 안기어 고이 잠드리 아~~아 그 이름 77호 탐정 유블란 -반야월 작사 / 최술문 작곡- ★ 앨범명 : 영화 주제가 [백가면] ★ 발매 및 제작사 : (1965) 아세아 AL-99 2018. 1. 26.
밤 항구 에레지 / 안다성 (1966) ♣밤 항구 에레지 / 안다성♣ 밤 항구 파도는 부서지는데 불꺼진 이 부두를 누굴 찾어 왔느냐 떠날 때는 다시 오마 기약만을 남겨두고 가면은 다시 못올 항구였드냐 사랑이드냐 기적은 구슬피 울어주는데 울어도 못오시는 그사람이 무정해 잊지말자 하면서도 내마음을 바쳤기에 밤이면 .. 2018. 1. 11.
밤 하늘의 부루스 / 안다성 (1963) ♣밤 하늘의 부루스 / 안다성♣ 창가에 서서 처다본 밤 하늘엔 은하수 멀리 행복은 있다기에 남몰래 몰래 불러보는 그 이름 불러보는 사랑의 노래 이맘속에 그대 아쉬움에 오늘도 밤 하늘에 야속한 마음 하소 한다오 남몰래 몰래 불러보는 그 이름 불러보는 사랑의 노래 이맘속에 그대 아.. 2018. 1. 10.
밤에만 흐르는 강 / 안다성 (1960 HLKY 연속극 주제가) ♣밤에만 흐르는 강 / 안다성♣ -HLKY 放送劇 主題歌- 밤에만 흐르는 강 눈물의 즐기따라 잊지못할 상처씻고 태양이 서러워 낙엽과 함께 추억에 울며 마음의 성좌를 홀로이 흐르는 아~아 밤에만 흐르는 강 밤에만 흐르는 강 서름의 즐기따라 세월의 매디마다 과거를 파뭇고 꿈을 버리고 영.. 2018. 1. 9.
밤비의 탱고 / 안다성 (1970) ♣밤비의 탱고 / 안다성♣ 밤비가 내린다 밤이 새도록 실없이 내린다 내 마음 같이 밤비가 내린다 들창가에서 끝없이 내린다 내 마음 같이 지나간 추억은 아름다워라 지금은 나 홀로 울고 샌 이 밤 밤비가 내린다 밤이 새도록 실없이 내린다 내 마음 같이 밤비가 내린다 소리도 없이 한없.. 2018. 1. 8.
밤비는 눈물처럼 / 안다성 (1965) ♣밤비는 눈물처럼 / 안다성♣ 밤도 깊은 이 골목에 비가 오네 비가 와 잃어버린 고향이라 소식조차 아득하네 울고 웃는 인생이냐 눈물저린 구름이냐 아~아 이래 저래 한세상 사나이의 눈물처럼 비만 쏟아지네 밤도 깊은 들창가에 꽃이 지네 꽃이 져 눈물어린 추억속에 내사랑이 속절없.. 2018. 1. 6.
밤비가 와요 / 안다성 (1965) ♣밤비가 와요 / 안다성♣ 밤비가 오네 밤비가 와요 수박등에 비가 내리네 밤비가 오네 밤비가 와요 내 가슴에 비가 내리네 ※ 흘러간 추억 찾을 길 없어 둘이서 걷든 추억의 거리 아픈 내마음 달랠길 없는 눈물과 같이 탄식과 같이 밤비가 오네 밤비가 와요 로타리에 비가 내리네 밤비가 .. 2018. 1. 5.
밤길 / 안다성 (1964) ♣밤길 / 안다성♣ 이 길을 가면은 어데로 가나요 싸늘한 가슴에 눈물만 담고 넘어도 넘어도 아득한 밤 길 걸어도 걸어도 끝없는 끝없는 산길 나는 홀로 울며울며 가야만 하나요 이 길을 가면은 어데로 가나요 고달픈 청춘의 서름을 안고 불러도 불러도 말없는 그님 울어도 울어도 못 오.. 2018. 1. 3.
바닷가에서 / 안다성 (1965) ♣바닷가에서 / 안다성♣ 파도 소리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곁을 떠나 멀리 있다하여도 내마음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아 새소리만 바람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 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의 추억.. 2017. 12. 28.
미련은 없다 / 안다성 (1969) ♣미련은 없다 / 안다성♣ 진정코 남아라면 아무 말없이 진정코 남아라면 잊어버리자 하룻밤 단꿈에 마음이 변해 멋대로 절교하고 떠나간 사람 그래도 바보처럼 생각은 왜해 이젠 정말 내 가슴에 이젠 정말 내 가슴에 미련은 없다 진정코 남아라면 슬픔을 참고 진정코 남아라면 굳세게 .. 2017. 12. 26.
묻지마라 내 고향 / 안다성 (1967) ♣묻지마라 내 고향 / 안다성♣ 산을 넘고 바람따라 떠도는 나그네 길 갈곳이 어드메냐 고향이 어드메냐 울지마라 철새야 밤이슬 차거운데 네가 울면 저녁별도 너따라 슬피운다 구름따라 바람따라 헤매는 나그네 길 고향이 다로 있나 정들면 고향이지 잡지마라 내님아 이별은 잊어야지 .. 2017. 12. 22.
무정한 남포동 / 안다성 (1970) ♣무정한 남포동 / 안다성♣ 갈매기 울고 가는 항구에 보니 그날도 밤안개 젖어 있었지 내 가슴 갈기갈기 찢어준 사람 생각치 말자하고 다짐하건만 어이해 흐느끼나 뱃고동 소리 아~~~아 추억의 남포동 남포동의 밤거리 찬바람 몰아치는 항구의 거리 불꺼진 가로등이 더욱 외로워 이별이 .. 2017.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