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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별(가나다순)♪/◐이성애◑100

번지없는 주막 / 이성애 (1974) ♣번지없는 주막 / 이성애♣ 2020. 2. 14.
밤의 바다 / 이성애 (1971) ♣ 밤의 바다 / 이성애♣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황혼이 잠든 밤의 바다여 적막만이 물결치네 뜨겁든 태양 지금은 어데로 사라졌나 밤의 바다여 아~ 나는 너와 이밤을 음~ 노래하고 싶구나 소라의 단꿈을 못잊어서 나홀로 서 있지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밤의 바다여 라.. 2020. 2. 8.
밤길 / 이성애 (1974) ♣ 밤길 / 이성애♣ 깊은 밤 조용한 어두운 밤길 나 홀로 생각에 잠겨서 걷네 무언가 이토록 허전한 마음이 날 방황하게 할까 아~아 밤길을 나홀로 걸어가면 그리움 슬픔도 모두 멀리 저멀리 가네 아~아 밤길을 나홀로 걸어가면 그리움 슬픔도 모두 멀리 저멀리 가네 아~아 -심하연 작사 / .. 2020. 2. 6.
바람처럼 / 이성애 (1975) ♣ 바람처럼 / 이성애♣ -原題 : Free as the Wind- 흐르는 강물처럼 슬픈세월이 흘러갔네 모두 얼룩진 꿈이지만 지울수 없어라 나비는 바람타고 푸른하늘을 수놓으며 자유를 그려놓고 마음데로 날으네 어디든지 날아가라 고운날게 피면서 나도함께 날아가리 나비처럼 날으리 사랑은 뜨거운.. 2020. 2. 2.
바람에 부치는 편지 / 이성애 (1977) ♣바람에 부치는 편지 / 이성애♣ 2020. 1. 20.
納沙布岬 / 李成愛 (1977) ♣ 納沙布岬 / 李成愛♣ 2020. 1. 20.
바람꽃 / 이성애 (1976) ♣ 바람꽃 / 이성애♣ 아무도 모르게 바람따라 피여나 누구도 모르게 바람따라 지는꽃 따스한 햇님을 그렇게 사랑하다 밤이면 달님을 그렇게 사랑하다 찬이슬 방울에 고운굼을 엮으며 떠오르는 햇살에 또다시 피여나네 따스한 햇님을 그렇게 사랑하다 밤이면 달님을 그렇게 사랑하다 찬.. 2020. 1. 18.
바닷가에서 / 이성애 (1974) ♣바닷가에서 / 이성애♣ 파도 소리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곁을 떠나 멀리 있다하여도 내마음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아 새소리만 바람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 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의 추억.. 2020. 1. 15.
미워못해 / 이성애 (1976) ♣미워못해 / 이성애♣ 너만을 믿어온 내 마음 지금도 변함없는데 차겁게 식어버린 그 눈빛 그 무슨 까닭에 둘이서 남겨논 약속을 저멀리 바람결에 잊었나 그래도 너만을 그래도 너만은 미워못해 그날의 그 모습 그리워 나 여기 찾아왔는데 정답게 웃어주던 그 모습 지금 어디에 그날의 .. 2019. 12. 23.
물새 한 마리 / 이성애 (1978) ♣물새 한 마리 / 이성애 ♣ 2019. 12. 15.
水車は今も / 李成愛 (1977 물방아 도는 내력) ♣ 水車は今も / 李成愛♣ -물방아 도는 내력- 2019. 11. 24.
물방아 도는 내력 / 이성애 (1977) ♣물방아 도는 내력 / 이성애♣ 2019. 11. 19.
木浦の淚 / 李成愛 (1976 목포의 눈물) ♣木浦の淚 / 李成愛♣ -목포의 눈물- 夕日が 靜かに 沈む 頃 유우힝아 시즈까니 시즈무꼬로 석양이 조용하게 내려앉을 무렵 港の 女が 頰 濡らす 미나또노 온낭아 호호 느라스 항구의 여자가 볼을 적시네 人には 言えない 切ない定め 히또니와 이에나이 세쯔나이 사다메 사람에겐 말할 .. 2019. 10. 26.
목포의 눈물 / 이성애 (1977) ♣목포의 눈물 / 이성애♣ 2019. 10. 25.
망설이게 하네 / 이성애 (1977) ♣ 망설이게 하네 / 이성애♣ 망설이네 망설이네 지금도 내 마음을 망설이네 그대모습 눈 앞에서 망설이게 하고 있네 설레이네 설레이네 지금도 내 마음을 설레이네 설레이는 내 마음을 어이하라고 어서 빨리 내 마음을 아~ 두근두근 뛰는 가슴 어이하리 어서 빨리 내 마음을 아~ 망설이.. 2019. 10. 6.
말은 없어도 / 이성애 (1974) ♣ 말은 없어도 / 이성애♣ 소리없이 오네 내 곁에 오네 그리운 님 오네 깊은 사랑을 주려나 말은 안 해도 말은 안 해도 당신만을 사랑해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그대 찾아가네 마음이 가네 잊지 못해 가네 깊은 사랑을 주려고 말은 없어도 말은 없어도 당신만을 사랑해요 나 당신만을 사.. 2019. 9. 25.
말없이 걸으리라 / 이성애 (1976) ♣ 말없이 걸으리라 / 이성애♣ -原題 : My Way- 내게 주어진길 가야만할 나의 길인데 오늘 이순간에 내마음이 떨리고 있네 하얀 손수건이 너의 얼굴 가리며는 나는 돌아서서 눈을 감으리 우린 가는 길이 서로다른 길이지마는 멀리 떨어져도 믿는마음 변함없으리 하얀 손수건이 너의 얼굴 .. 2019. 9. 19.
마음의 상처 / 이성애 (1971) ♣마음의 상처 / 이성애♣ 단풍잎이 흩날리는 가을의 길목엔 철새처럼 왔다가는 사랑이 있다오 사랑의 보금자리찾아서 사랑의 단꿈을 찾아서 철새처럼 왔다가 말없이 간다오 돌아온단 기약도없이 가버린 여인아 언젠가 또 다시 돌아올 사랑이던가 짝잃은 외기러기야 왜슬피 우느냐 사.. 2019. 9. 14.
마음은 나비처럼 / 이성애 (1976) ♣마음은 나비처럼 / 이성애♣ -原題 : Free as the wind- 흐르는 강물처럼 슬픈세월이 흘러갔네 모두 얼룩진 꿈이지만 지울 수 없어라 나비는 바람타고 푸른하늘을 수놓으며 자유를 그려놓고 맘대로 날으네 어디든지 날아가라 고운날개 펴면서 나도 같이 날아 가리 나비처럼 날으리 사랑은 .. 2019. 9. 11.
떠나가는 배 / 이성애 (1976) ♣떠나가는 배 / 이성애♣ 저 물결따라 가야할 사람 물새야 울지마라 님을 보낼 마음이란다 안녕이라고 안녕이라고 목메인 그 한마디 물결속에 지우면서 떠나가는 배 안녕이라고 안녕이라고 목메인 그 한마디 물결속에 지우면서 떠나가는 배 -이경미 작사/이현섭 작곡- ★ 앨범명 : 이.. 2019. 9. 4.
등불 / 이성애 (1980) ♣등불 / 이성애♣ 그대 슬픈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 2019. 8. 28.
돌아와요 부산항에 / 이성애 (1977) ♣돌아와요 부산항에 / 이성애 ♣ 2019. 8. 22.
釜山港へ帰れ / 李成愛 (197? 돌아와요 부산항에) ♣ 釜山港へ帰れ / 李成愛 ♣ -돌아와요 부산항에 / 이성애- つばきさく 春なのに あなたは 歸らない 쯔바키사쿠 하루나노니 아나타와 카에라나이 동백꽃 피는 봄이 왔는데도 당신은 돌아오지 않네요 たたずむ 釜山港に 淚の雨が 降る 타타즈무 부상한니 나미나노아메가 후루 우두커니 .. 2019. 8. 22.
돌아가는 삼각지 / 이성애 (1978) ♣돌아가는 삼각지 / 이성애♣ 2019. 8. 15.
도라지 / 이성애 (1977) ♣도라지 / 이성애 ♣ 2019. 8. 10.
대지의 항구 / 이성애 (1974) ♣ 대지의 항구 / 이성애♣ 2019. 7. 23.
大田ブルース / 李成愛 (1983 대전 부루스) ♣大田ブルース / 李成愛♣ 別れの言葉も 云えない ままに 와카레노코토바모 이에나이 마마니 이별의 말도 할 수 없는 채로 二人を 引き裂く 大田発 0時 50分 후타리오 히키사쿠 대전하쯔 레이지 고쥽풍 두 사람을 갈라놓는 대전발 영 시 오십 분 逢える その日は 來るだろうか 아에루 .. 2019. 7. 21.
당신만을 사랑한다오 / 이성애 (1971) ♣당신만을 사랑한다오 / 이성애♣ 그렇게 당신만을 사랑했건만 그렇게 당신만을 좋아했건만 당신은 어이해 내곁을 떠났나요 아~ 아 아~ 아 야속한 님아 비가오고 눈이오고 찬바람이 불어도 당신만을 기다린다오 봄이오고 여름이가고 가을이오는데 한번간 님은 다시는 오지 않겠지 무정.. 2019. 7. 20.
단장의 미아리고개 / 이성애 (1976) ♣단장의 미아리고개 / 이성애♣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떠난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못뜨고 헤매일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손 꼭꼭 묶인채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 한 많은 미아리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 2019. 7. 13.
다정했던 날 / 이성애 (1976) ♣ 다정했던 날 / 이성애♣ 여기에 서 있던 그대와 내 모습 세월이 흘러도 지울 수 없어라 둘이서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것은 지금도 알 수 없지만 달을 보면서 별을 보면서 너무너무 다정했던 날 여기에 서 있던 그대와 내 모습 세월이 흘러도 지울 수 없어라 둘이서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 2019.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