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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4755

오카리나 극장/박단마(194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오카리나 극장/박단마(1940)♣ 추억도 맡어주마 미련도 맡어주마 으스름 하롯밤을 술집에 던지고 잔속에 노래실어 부르자 부르자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술잔은 몇 구비냐 흐르는 깃발에 빈?를 붙이고 멀고 먼 북녘으로 우리는 .. 2011. 12. 11.
아리랑 술집/김봉명(194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아리랑 술집/김봉명(1940)♣ 추억도 맡어주마 미련도 맡어주마 으스름 하롯밤을 술집에 던지고 잔속에 노래실어 부르자 부르자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술잔은 몇 구비냐 눈물도 이리다오 한숨도 이리다오 조각달 내 신세를 타.. 2011. 12. 11.
아주까리 선창/차홍련(1942 대사)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아주까리 선창/차홍련(1942)♣ 아주까리 선창 우에 해가 저물어 천리타향 부두마다 등불이 피면 칠석날 찾아가는 젊은 뱃사공 어서가자 내 고향 아주까리 섬 "사공님 오시마는 날짜가 오늘이 아닙니까 아주까리 선창에 칠석달이 둥그렇게 올랐소 열 두.. 2011. 12. 11.
영자의 고향/안정애(1962)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영자의 고향/안정애(1962)♣ ? -반야월 작사/박시춘 작곡- ★ 앨범 : 박시춘 멜로듸 NO.3 [굳세어라 금순아] 10인치 ★ 발매및제작사 : (1962) 신세기 SLB-10363 ★ 앨범 정보 Side A 1.금순의 노래(황금심) 2.내마음 기분좋게(도미) 3.밀양에 우는 여인(백설희) 4.고.. 2011. 12. 11.
하녀/안정애(1960 대사)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하녀/안정애(1960 대사)♣ 그날밤은 비가 왔어요 모든것을 받치는 날밤 비가 왔어요 힘차게 속삭이든 정열의 가슴속에 그말은 장난이라도 이름없이 이름없이 나는 영원히 살겠어요 "대사" 그날밤은 비가 왔어요 내 순정을 받치든 날밤 비가 왔어요 생.. 2011. 12. 11.
청춘코스/안정애,박정심,김지녀(196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청춘코스/안정애,박정심,김지녀(1960)♣ 포푸라 그늘속에 오색코스 달리는 젊은이들의 눈동자 푸른빛 가득한 안개속에 라~~~~ 처녀 라~~~ 내일을 위하여 가슴을 헤치고 랄라~~ 내일을 달린다 허들꽃 휘날리며 청춘 코스 달리는 분홍빛 마음 우리들 콧노.. 2011. 12. 11.
오늘도 너를 찾아/안정애(196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오늘도 너를 찾아/안정애(1960)♣ 구름만 하늘만리 돌아서듯 가는데 강물도 쉬지않고 흘러흘러 가는데 정순아 정순아 어델가고 불러봐도 없느냐 오늘도 아줌마는 너를 찾아 헤맨다 소나무 외솔나무 너도 혼자 섰느냐 쫓겨난 어린 토끼 엄마품이 그립.. 2011. 12. 11.
꽃파는 아가씨/안려희(1962)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 ♣꽃파는 아가씨/안려희(1962)♣ 꽃을 사세요 꽃을 사세요 사랑하는 님에게 사다 주세요 흰 꽃은 순정의 여자의 마음 붉은 꽃은 정열의 남자의 마음 아이 러브 유 아이 러브 유 꽃으로 맺은 사랑 영원한 사랑 꽃을 사세요 꽃을 사세요 흰 꽃잎 속에는 희망을 담.. 2011. 12. 11.
애태우는 밤/방종섭(1967)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애태우는 밤/방종섭(1967)♣ 못가는 나의 마음 못오는 너의 마음 기다림에 지친 마음 다같은 마음 해지고 밤이 오면 너의 모습이 물결쳐서 애타는 나의 마음 밤이면 더욱더 그리움에 목이 메어 외쳐봅니다 해지고 밤이 오면 너의 모습이 물결쳐서 애타.. 2011. 12. 11.
울고 싶은 인생선/시민철(196?)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울고 싶은 인생선/시민철(196?)♣ 일가친척 하나 없는 타관 인줄은 그대만이 알고 있는 뜨내기가 아니드냐 따지어 묻지마오 엽랑속에 남은 돈을 울지말자 하면서도 울고 싶은 인생선아 엄마 잃고 고아원에 자라 난줄은 그대만이 알고있는 과거사가 아.. 2011. 12. 11.
비나리는 소공동/이정민(1968)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비나리는 소공동/이정민(1968)♣ 비나리는 소공동 밤은 깊은데 못잊을 옛사랑에 흐느껴 우네 가버린 그날밤은 추억이래요 오늘도 쓸쓸히 걸어가는 소공동 달빛어린 소공동 밤은 깊은데 가버린 그사람을 원망 하면서 다시는 생각말자 다짐을 해도 지금.. 2011. 12. 11.
옛정 / 장미화 (1969) ♣옛정 / 장미화 ♣ 당신을 사랑했소 내 마음 모두 바쳐 그래도 가신다면 나혼자 어이해요 하늘같이 믿은 당신 정만 두고 떠나신다면 아~~ 미련이 눈물되어 서럽게 우는 내마음 돌아와주오 다시 또 한번 헤어지면 서러워요 당신을 사랑했소 내 순정 모두 바쳐 날 두고 가지마오 이별은 싫어요 산이라면 넘고 넘어 물이라면 건너 건너서 아~~ 당신을 따르리요 당신을 섬기리요 돌아와주고 다시 또 한번 헤어지면 서러워요 -고 향 작사 / 남국인 작곡- ★ 앨범명 : 장미화 남주현 [옛정/당신은 가야해요] ★ 발매 및 제작사 : (1969.09.11) 성음 SEL-1-675 / 오아시스 발매 ◈ 스마트 폰 ◈ 2011. 12. 11.
돌아가는 고향길/김은숙(1967)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돌아가는 고향길/김은숙♣ 낯설은 서울길 멀고먼 길을 님소식 알고싶어 찾아왔건만 서울 하늘 아래서도 당신은 없어 아픈 가슴 안고서 혼자서 가는 돌아가는 고향길에 눈물 맺혔소 그리운 그 모습 하도 보고싶어 서울길 머나먼 길 찾아왔건만 동서남북 찾아.. 2011. 12. 11.
사랑찾아 가는 길/문성원(196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사랑찾아 가는 길/문성원(1969)♣ 오늘도 하룻길 유랑의 길에 님 계신 곳 알 길 없어 가슴 태웠소 버림받은 상처를 달랠 길은 오직 하나 님을 찾는 길이라면 몇 천리라도 웃으면서 가오리다 님의 곁으로 쌍갈래 놓인 길에 나 혼자 서서 바람결에 물어봤.. 2011. 12. 11.
모래성/강석호(196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모래성/강석호(1969)♣ 모래성을 쌓으면서 지은 맹서도 추억으로 남겨놓고 떠나버린 사람을 천번만번 잊으려고 다짐하건만 철석같이 맺은 언약 풀길이 없어 울고있는 내마음은 날개없는 갈매기. 백사장에 새겨놓은 님의 발자욱 자욱마다 고인 꿈이 비.. 2011. 12. 11.
사나이의 태양/유주용(1966)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사나이의 태양/유주용(1966)♣ 청춘도 내것인데 사랑도 내것인데 엿가락 빌딩가에 창문을 열고 그깟짓 황금 하나 뽐내고 자랑을 마라 맨주먹 빈손으로 살아가지만 사나이 가슴속엔 태양이 있다 다같은 청춘인데 다같은 인생인데 값비싼 홍장미를 창가.. 2011. 12. 11.
사랑의 메아리/윤복희(1968)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사랑의 메아리/윤복희(1968)♣ 이슬방울이 곱게 빛나고 찬란한 햇살 퍼지던 길에 그 날이 오면 다시 오자고 가슴 설레며 거닐던 길에 어쩌다 구름이 몰려왔나 꿈길은 산산이 깨져버리고 빨갛게 피맺힌 서러움도 아득한 추억의 조각일 뿐 그 날은 와도 .. 2011. 12. 11.
한많은 영산강/박혜영(1968)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한많은 영산강/박혜영(1968)♣ 물새가 울고가는 영산강 뱃길에 꽃송이를 던지면서 울고있는 목포 아가씨 아니 오실 사연 없는 떠나간 젊은이의 한많은 영산강아 너도 울고 나도 운다 오늘도 깊어가는 영산강 달밤에 그리운 님 안타까이 기다리는 목포 .. 2011. 12. 11.
기다리는 님/유성희(1966)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기다리는 님/유성희(1966)♣ 수평선 저 너머 님이 가신 그 길이 그리다 지치도록 이다지도 먼가 양지바른 언덕우에 우리집을 짓고 백년가약 맹서하던 그 말씀 잊으셨나 수평선 저 너머로 가신 님 기다리네 수평선 저 너머 오신다던 그 님은 밤마다 꿈속.. 2011. 12. 11.
어디로 가나/유주용(1966)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어디로 가나/유주용(1966)♣ 돌담길 돌아서서 구름이 가듯 인생은 정처없이 어디로 가나 추억은 말라버린 낙엽처럼 쌓여만 가는데 나그네 길은 멀고 달빛만 차구나 외딴섬 멀리 두고 조각배 가듯 인생은 정처없이 어디로 가나 아무리 아무리 잊으려도 .. 2011. 12. 11.
눈위에 지는 꽃/최정희(1967)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눈위에 지는 꽃/최정희(1967)♣ 첫눈이 내리던 날 첫사랑에 싹튼 가슴 이 짧은 내 행복에 슬픔이 올줄이야 포근한 그대 품이 너무나 그리워서 싸늘한 눈길위에 추억을 뿌립니다 아~~ 추억을 뿌립니다 당신의 고운 숨결 내품안에 고이 안고 찾아온 보금.. 2011. 12. 11.
코스모스 피는 사연/유성희(1967)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코스모스 피는 사연/유성희(1967)♣ 경부선 어느 역에 심어진 코스모스 님보내는 아낙네의 눈물로 싹이 터서 기적소리 울때마다 잠못들어 자랐느냐 어제도 가신 님을 기다리다 저물어 한여름이 다 지나가도 필줄 모르나 이름모를 작은 역에 자라난 코.. 2011. 12. 11.
잃어버린 주말/전항(1967)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잃어버린 주말/전항(1967)♣ 언제나 주말이면 그대와 나는 정답게 만나던 곳 이 강촌에는 코스모스 아름답게 피어났건만 아~~ 영원히 영원히 잃어버린 주말이드냐 오늘 여기 나만 홀로 강둑에 섰네 석양이 구슬프게 지는 언덕에 애달픈 전설만을 남기.. 2011. 12. 11.
연못에 고인 눈물/문귀옥(1971) ♣옹달샘 추억의 엣노래♣ ♣연못에 고인 눈물/문귀옥(1971)♣ 연못에 고인 사랑 메마를세라 두손을 고이 모아 빌던 그사람 보고파 단숨에 달려갔건만 세월이 너무 바빠 그대 떠나고 한떨기 연꽃속에 눈물만 고여 있네 연못에 담은 사랑 흩어질세라 두손을 마주잡고 언약했건만 어.. 2011. 12. 11.
애모의 노래/한상일(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경고> 이곡은 저작권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애모의 노래/한상일(1970)♣ 내 마음 나도 모르게 꿈 같은 구름 타고 천사가 미소를 짓는 지평선을 날으네 구만리 사랑 길을 찾아 헤매는 그대는 아는.. 2011. 12. 11.
사랑하지 말것을/김주영(197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사랑하지 말것을/김주영(1971)♣ 노을진 정든 항구 어둠이 밀려오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님의 모습 이 목숨 다바쳐 맹세한 그 사랑 어이해 가버렸나 무정한 사람아 아~~아 님떠난 이 항구에 이 밤도 흐느끼는 가련한 여인 가슴이 메이도록 그 이름 부르.. 2011. 12. 11.
안개낀 부산항/김상훈(1978)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안개낀 부산항/김상훈(1978)♣ 갈매기 날아드는 안개낀 부산항엔 오늘도 옛날처럼 갈매기 울고 아련한 꿈결처럼 속삭여주는 그리운 그 목소리 내가슴에 젖어들어 아~~~ 아~~~~ 안개낀 부산항 연락선 오고가는 안개낀 부산항엔 오늘도 옛날처럼 갈매기 .. 2011. 12. 11.
남해섬 사연/정경복(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남해섬 사연/정경복(1970)♣ 남해섬에 봄이 와도 꽃이 피어도 돌아오마 하시던 ?? 뱃사공 정두고 사랑두고 떠나가시면 물결이 험해서 오시질 않네 남해섬 동백꽃이 피어나건만 그리움은 꽃이 피네 서러움으로 삼년세월 손꼽아 기다려봐도 그 맹서 첫사.. 2011. 12. 11.
모래위의 발자욱/은희(197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모래위의 발자욱/은희(1971)♣ 물새들이 슬피 우는 쓸쓸한 바닷가 바닷물이 곱게 곱게 씻어간 모래 위에 조약돌 조개 껍질 세며 또 세며 또박 또박 걸어보는 작은 발자욱 바닷물이 살금 살금 뒤 따라 나와서 곱게 곱게 씻어 가네 나의 발자욱 조약돌 조.. 2011. 12. 11.
사랑이 남긴 눈물/유성희(197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사랑이 남긴 눈물/유성희(1971)♣ 어설픈 생각이라고 내 마음 꾸짖어도 괴로운 미련이라고 내 마음 달래어도 부질없이 그리는 정 달랠 길 없어서 나도 모르게 흘려버린 사랑이 남긴 눈물 남긴 눈물 미욱한 생각이라고 내 마음 꾸짖어도 철없는 푸념이라고 내 .. 2011. 12. 11.